도쿠시마 식사1 내 생애 첫 시코쿠 여행 #7 도쿠시마에서의 저녁식사 (이자카야 도쿠상) 드..드..드...드디어 밥먹는시간이 찾아왔습니다.(먹는 시간은 항상 즐거운.. -ㅁ-;;)이날 저녁은 이자카야 도쿠상.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TV나 책에서도 몇번 소개된적이 있는 곳으로 도쿠시마현에서 꽤 유명하다네요.매일 아침 도쿠시마의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서 요리를 만드는게 특징이라는 설명도 있었구요.음..제가 인지하고 있는 이자카야는 술을 위한 곳이라고만 알았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가봅니다 -ㅁ-)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내부가 은근히 넓습니다. 길~~다고 해야할까..-0- 사신 이이데스까? 하니 포즈를 잡아주었습니다. 살짝 미소도 -ㅁ-)a 안쪽자리는 이런 느낌입니다. 벽을 보니.. 그레이가 왔었나봅니다..비쥬얼락에서 유명하신 분들이죠...워낙 음악을 잡식성으로 듣다보니 일.. 201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