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홈마트1 과자덕후를 위한 그곳, 노량진 굿모닝홈마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밖으로 나오니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어둑어둑해졌네요집에 가기전에 가볍게 입가심으로 (-_-) 맥주를 한잔 하자는 말에 노량진역 거리로 이동 합니다. 노량진의 밤거리는 이런 느낌'ㅁ' 바깥쪽 대로변으로 나가면 컵밥을 팔고 있구요.(요즘 컵밥계의 대세는 베트남 풍인듯. 길거리 포장마차 같은곳에서 쌀국수와 베트남 볶음밥을 팔고있는데 인기가 많습니다.)컵밥외에도 잘찾아보면 저렴한 먹거리가 많습니다.사람은 여전히 바글바글'ㅁ' 고시생과 자취생은 비슷한 면이 많아서 그럴까요. (-_-)저는 이곳에 올때마다 즐겁더군요.'ㅁ' 예전에 컵밥을 먹으면서 적어본 포스팅 ▶ 노량진 수험생들의 친구 컵밥. 노량진 컵밥을 맛보다. http://hermoney.tistory.com/987 .. 201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