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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알게되고.
친구가 된 남냥.
그 남냥이 시집가던 날.
시끄럽다.jpg. (제목그대로..^^)
아이가 귀를 막고있는 이유는 이것.
바로옆에서 사물놀이패가 열심히 시끄럽게(?) 축하공연(?)중...
라이브로 듣게되는 꽹과리소리는 생각보다 우렁차더군요.^^
그러고보면 제가 결혼복이 있는건지...-_-
저를 알게된 사람들 대부분이 금새 시집을 가더군요 -_-
결혼하고싶은분은 저랑 친해지시면 됩니다..-_-
....배신자들 ..-_-+
사진과 짧은이야기 카테고리는 원래 이렇게 사진한두장 짧게 올리려고 만든 카테고리인데.
의외로 잘이용하기가 어렵네요.
가끔은 요렇게 짧은 포스팅도 좋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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