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trong팔지1 묘한 자랑질 나름 레몬테라스 여왕으로서 부러웠던 글들. 예랑이 프로포즈를 하였어요. 인테리어를 새로꾸몃어요. 식탁을 바꿔보았어요. 아~ 부럽따~ 지를까 식탁. (아..아니 프로포즈를 받았다는게 부럽다는건아닙니다. 남자에게 프로포즈 받고싶지않습니다. 아니 이게 아닌가..아무튼..) (.............가끔은 내가 여기에서 왜 이런걸보고있으까 싶기도.... 청소랑 인테리어 팁볼려고 가입한카페인데....-ㅅ- ......갈수록 여성화가 되어가나......는 아니구요.. ....아니 청혼하면 그게 프로포즈지. 방에다 촛불키고 풍성달고 프로포즈를 왜또 해야하나. 그러다 불나면 어쩔라고 ! ....하는 무감각한 둔한 일반남자입니다.) 나름 카메라 피플로서 slr클럽에서 부러웠던글들. 역시 오두막이 동영상이 잘나오네요 여행.. 2011.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