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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머니입니다. +_+)/
좋은밤 보내고 계신지요?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기분이라 살짝 어색하군요 *-_-*
실제로 저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은근히 어색한 사람이라.. -_-;;;;;;;;;;;;;;;
(아무리 그래도 내 블로그인데 내가 어색하면 어쩌자는건지..-_-)
뭐를 어떻게 써야할까 한참 방황하다가...
익숙해지기 위해서 짧은 글이라도 한번 써보려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젊은이들과 하드한 (=_=) 스켸쥴을 보낸후 한국에 잘 들어왔습니다.
아직 한국에 들어온지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지않아 시차 적응중이구요. 'ㅁ'
(........농담인거 아시죠? -_- 친구한테도 이런 농담 해봤는데.. 재수없어 하더라구요.......-_-;;;;;;;)
팔팔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남의 선글라스로 폼잡는중.jpg
그럼 잘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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