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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국수5

자전거라이더들의 국수집, 행주산성 원조 국수집 행주국수, 혹은 행주산성국수 (간판에는 행주산성 원조 국수집이라고 써있습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았을 바로 그집이지요'ㅁ' 지난편 국수집 가는길에 이어 행주국수 2번째편 이에요. 당당한 포비네형님+_ 그 뒤를 따라 내부로 들어갑니다. 행주국수 가는 길이 궁금하신분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ㅁ' ☞ 자전거타고 행주국수 가는길 http://hermoney.tistory.com/1659 가게 입구쪽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전용 주차장(-ㅅ-)도 마련되어있구요. 내부는 이런느낌. 라이더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보시다시피 쫄바지를 입고 찾아와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는게 장점. 부끄럽지않아요 너도 쫄바지 나도 쫄바지 (...*-_-*) 행주국수에서 사람들이 제.. 2015. 11. 8.
자전거타고 행주국수 가는길 안녕하세요 엔진초기화로 허우적대는 초보라이더 허머니 입니다 (....=_=)~ 얼마전 포비네형님과 오랜만에 행주국수를 다녀왔습니다. 행주국수는 서울,경기권 라이더라면 한번이상은 다들 가보았을 그런곳이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명소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아직 한번도 안가보신분들을 위해 행주국수 가는길을 사진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지만 출발전 미리 사진으로 보시면 더 쉬울거에요'ㅁ' 이날의 코스는 이랬습니다'ㅁ' 영등포근처에 있는 포비네형님 집에서 출발. 성산대교를 건너 강북로를 따라 쭈욱~ 자 그럼 출발 @_@) 포비네형님 집에서 하루 신세진 다음날 아침. 함께 행주국수를 먹기위해 문래동에서 출발. 포비네형이 성산대교 건너는길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셔서 한강은 성산대교로 건넜습니다... 2015. 11. 7.
[자전거로 가보는 맛집] 라이더라면 한번쯤 가보는 그곳. 전통의 행주국수. 넵. 행주국수라고 불리우는 바로 그곳입니다.다들 그렇게 부르길래 가게이름이 행주국수인줄알았는데 지도 표시하려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원래이름은 행주산성 "원조국수" 더군요. 국수를 싫어하는사람도 자전거모임에 참석해서 앞사람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인가 행주국수집에서 국수를 먹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는 그곳...=_=;아무튼...서울경기권내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한번이상은 먹어보는 그 국수집인데요.지금은 가격이 좀 올랐지만 제가 처음 갔을때에만해도 3000원대의 가격에, 의외로 깊은 국물맛, 엄청나게 많은양(이 양이 모자른 사람은 없겠지만 말하면 면추가도 해줍다고합니다 -_-)으로 꽤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사는 분당에서는 멀기도하고 개인적으로는 미사리쪽 라이딩코스를 더 좋아해서 자주가보지는 못했.. 2013. 10. 17.
hermoney 의 로드바이크입문기...(2) 도싸 자학단 5기 그리고 행주국수 분당 -> 잠수교 -> 행주산성 -> 행주국수 br />1부 로드바이크입문기..-_ -)a http://hermoney.tistory.com/143 1부에 이어.. -_-)a 이번에는 그냥 도싸 자학단 5기 수업받으면서 찍은 사진들 나열본입니다 *-_-* 암튼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싸이클에 입문.....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싸 자학단 5기에 참석하게되었다... 두근되는 첫수업... 첫수업 수업내용을 보니 왠지 첫주는 이론중심에 가벼운 페이스일거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오산이였다 -_-); 자학단 수업첫날 내운행거리... 125km... -___- 지도상으로 찍어서 저러니..아마 실제로는 130넘었을듯..T^T ................................................................. 어.. 2009. 9. 7.
hermoney 의 로드바이크입문기...(1) 도싸 자학단 5기 그리고 행주국수 분당 -> 잠수교 -> 행주산성 -> 행주국수 이것은 행주국수이야기가 아닙니다 ...... - -)a ................... ...정말 아니에요 - -);;; .....................도싸...로드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로 싸이클이란 커뮤니티를 안지는 사실 얼마안됐다... 그때까지만해도 난 사실 mtb나 미니벨로의 자태를 더 사랑하고있었기때문에 왠지 약해보이는 ....-_-)a그얄쌍하게 생긴 잘미끄러지게 생긴 바퀴에 가느다란 몸체... 왠지 무쟈게 불편해보이는 드랍바..게다가 주위에 주로 보이는 자전거들 역시 대부분 mtb 아니면 가끔 미니벨로..가끔 미니스프린터... 그때 마침 나는 집(태릉) -> 회사 (종각) 편도 17km 라는 왠지 큰부담은없지만 그렇다고 운동이 안될정도는 아닌매력적인 자출거리 - -);.. 200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