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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ㅁ' 메리크리스마스 -ㅁ-)/ 안녕하십니까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때는 바로 엊그제 23일 오후였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은 내보자며 작년에 획득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보았습니다. (-_-) 참고글 ☞ 자취생이 꾸며본 크리스마스트리 http://hermoney.tistory.com/1315 작년에는 막 이랬거든요.'ㅁ' 자취방에서 요런 사진도 찍고 -_- 작년의 영광을 다시 재현해보자. (-0-) 라며 또다시 크리스마스 트리 조립 시작. 그러나 만원짜리 크리스마스 트리의 내구성은 T_T 가장 중요한 하단 받침다리 부분이 부러지면서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스스로 서있을수없는 트리가 되었습니다 -_- 스카치 테입으로 보수해봤으나 소용없었어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방바닥에 트리장식품에서 갖가지.. 2015. 12. 25.
자취생, 부모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 -_-)~ 이번 이야기는 봄에 본가에 다녀온 이야기 인데요. 밀린 사진 정리를 하다가 이제야 사진을 발견 했습니다 -_-;;;;; 묵은지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ㅁ' 그래도 본가에 다녀온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ㅁ' (예전에 7번 국도 자전거 여행한 사진도 찾아야하는데... -_-;;) 어머니가 김치 좀 가져가라고 연락을 주신 봄 어느날 입니다. 본가에 갈때마다 맨날 이것저것 잔뜩 가지고만 오니 이번에는 저도 부모님께 드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없을까 하며 자취방을 여기저기 찾다가 고구마를 발견 했습니다. (어머니가 고구마를 좋아하세요'ㅁ') 고구마 선물이라니 뭔가 조금 쌩뚱맞지만 가져갑니다 -ㅁ- 귤도 챙겼구요'ㅁ' 허주부상 .. 201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