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생활2

직장 생활의 꽃 피와 살이튀는 (-_ -;; ) 서로 먹고먹히는 냉정한 .... 약육강식의 세계... 넵 어느 자취생의 직장 생활이야기입니다. 엇 애기가 왔네 라는 말을 들으며 귀염받던 -_-; 뭐만 하면 자 노래불러바~ 라는 소릴듣던 (저는 음주는 하지만... 가무는 전혀 안해요.... 춤추는거...노래부르는거 할줄모름-ㅅ-) 신입 시절이 어느새 저먼기억으로... 어느샌가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후회되는점도 많지만 나름 다시 그렇게 보내라면 걍 다른일하고 말겠습니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잘헤쳐온거같기도합니다. 직장생활의 꽃 : 회식 직장생활의 꽃이라...넵... 아무래도 회식이죠. 저는 은근히.... 무슨약속이건.. 친구건 누구건 싫으면 싫다 피곤하면피곤하다. 좋으면 좋다. 만나자 이렇게.. 2010. 10. 23.
야근블루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몇달전 철야작업하던 사진들이 몇장보이네요. 왠지 그때 기억이 나서 남겨봅니다. ( 자꾸 블로그가 개인싸이화 되어가고있군요 -,,- ) 지금생각해보면 신입때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밤새고 야근도 무지막지하게했었는데... (뭐 대체로 제가 빨리 못해서그런거겠지만요.-ㅅ- 지금생각해보니 그게또 추억으로 남아있군요... 다시하라면 못하겠습니다만....-_-) 요새는 제가 시행착오가 많이 줄은 이유도있지만... 프로젝트가 좀 안정화 되어있는시기이기도하고 일정에 직접 관여하는... 윗단 과장님급들이 최선을 다해 -_-; 말도안되는 일정요구들을 많이 현실적으로 바꿔주시기때문이기도합니다. (그분들이 여기와서 볼것도 아닌데 너무 아부모드인가요 -_- 손바닥 비비는 소리가 들릴거같습니다 굽신굽신 =_=;.. 201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