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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트2

자취생의 장보기리스트 장본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살고있어요. 음.. 바디샴프가 다떨어져서 비누로 샤워하고있습니다.. (에..뭐 ... 비누도 나쁘진않은데 거품내는게 귀찮아요 -ㅅ-) 사실 지금 장을 못볼정도로 까지 비인간적으로 바쁜건아닌데... 그냥 뭔가 게을러진건지 퇴근하면 그냥 집에가고싶어져서 그런지 그렇게 .... 생활품들이 점점 매말라갑니다 이번주말에는 적어도 장을 봐야하는데.. 이번에는 뭘사야할까정리해봤습니다. [ 살꺼 리스트 ] - 쓰레기통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보니.. 쓰레기통은 많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책상옆 화장대옆 이렇게 2개 추가하려구요. 대체로 쓰레기글이 제일많이 쌓이는장소가 거기더군요. 이제 쓰레기통만사면 게임끝입니다. 방이 너무 깨끗해져서 블로그쓸거리가없겠네.. 으카카카카카 요러고있습니다. .. 2010. 8. 27.
단지 순대 가 먹고싶었을뿐인데...... ( 애증의 지마켓 -_ - ) 인사 -_- 방갑습니다.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쓰는거같습니다. 근래 좀 일이 좀 바뻣던것도있었고... 날씨가 추워져서... => 자전거를 자주 못탐 => 자전거를 못타니 체력저하 => 게을러짐.. 뭐 이런 수순이기도 하구요.....흠..그냥 일이 바뻐서 글이 늦었다고 하면될걸 역시 써놓고보니 또 자폭멘트가 되는군요....... - -); 유혹의 시작 보통 금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 출근하고 메일함을 열면 요런.... 자취를 시작하기전에는 열어보지도않았던 (그냥 어머니가 주시는데로 먹었습니다...) 이런 메일들이 잔뜩도착해있다. 대체로적으로... 건강에 안좋고 싸고 조리하기 쉬운 피자 돈까스 떡볶이 치즈 튀김 냉동식품들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누구는 나를 애들 입맛이라고 하고.. 누구는 나를 여자 입맛이.. 200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