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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46

일주일 식비 3만5천원 도전 ! 자취생의 인터넷 장보기 !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그렇게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_-) 여태까지 장을 볼때엔 금액을 정해놓고 구입한 적이 없었는데요. 집에서 밥을 해먹는 자취생들의 일주일 평균 식재료비가 3-4만원 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 이 말을 듣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음 -_-;)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ㅅ- 결제 며칠 후'ㅁ' 제 자취방 근처에는 재래시장이나 마트가 없기에 인터넷으로 장을 볼때가 많은데요. 이번에도 인터넷몰을 이용했습니다. -ㅅ- 요즘엔 인터넷 쇼핑몰이 꽤 활성화되어있고 제 취미중 하나가 아이쇼핑, 인터넷 지름신 영접하기(-_-) 라서 장보는건 어렵지않습니다. (단지 돈이 부족할뿐 -ㅅ-;) 제가 또 나름 당당한 뽐뿌인이라.... 룰루랄라 여기저기 돌.. 2015. 1. 27.
출동 홈플러스'ㅁ' 자취생의 연말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_-);자취인의 일상중에 하나죠.바로 장보기'ㅁ'이번에도 장보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고보니 장보기 이야기를 6년째 쓰고있군요.......-_-;;;;;;) 마트의 이 상쾌함 (-_-)과 치열함 (-_-). 몇주동안 인터넷으로 식료품을 구입해오다가 오랜만에 현장(-_-)으로 돌아오니 기분이 좋습니다.물론 가격은 인터넷 구매가 저렴하긴합니다만.... 확실히 물건은 직접보고 구매하는게 즐거운거 같습니다. (지난 장보기 글을 찾아보니 글쓴날짜가 11월7일 이군요. 'ㅁ' 약 두달만의 마트행입니다.▶ 그 자취생의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 'ㅁ' http://hermoney.tistory.com/1271 ) 역시 시작은 알뜰구매코너 에서부터.. .'ㅁ' 카레를 이렇게 병에.. 2014. 12. 16.
그 자취생의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 'ㅁ'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ㅁ-)여행을 다녀온 후 둘러보니.... 자취방에 먹을게 통 없더군요 (누가 다 먹었는지........-_-;;)그래서 오랜만에 장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야탑역 홈플러스로 출동. (처음에는 모란역 재래시장을 갈까했는데 당장 먹을게 급해서 홈플러스로 가기로 했어요'ㅁ'이마트나 코스트코도 좋아하는데 자취방에서 멀어서 패스했습니다. -_-) 백팩과 장바구니 챙겨주고요. 버스를 타고 야탑역에 도착'ㅁ' (이번 장보기글의 사진은 포비네형님의 캐논 카메라 550d + 축복이로 찍었습니다. ) 드디어 선수 입장 (...-_-)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쾌적 합니다.그래서 저는 마트를 갈때에는 아침시간을 선호 합니다.(아침시간은 알뜰구매코너에 물건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데... 조리식품 세일은 오.. 2014. 11. 7.
자취생의 홈플러스 장보기 결과물'ㅁ') 인바디 체크하러 야탑 보건소에 간 김에..바로 그 옆에 있는 홈플러스에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광각렌즈도 대여했겠다. 장보면서 사진도 슬쩍슬쩍 찍어 봤어요'ㅁ' 야탑역 홈플러스.....의 옆에 있는 건물입니다 (이걸 왜 찍었지 -ㅅ-)광각이라 그런지 넓~게 잘나오네요. 10mm대의 광각이면 이렇게.. 제방 싱크대와 밀려있는 설거지, 그리고 제 발까지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풍경전용인데..-ㅅ-) 카트 사용을 위해 입구에서 100원 동전을 찾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동전 필요없다고 하면서 카트를 그냥 주네요'ㅁ' 자 이제 카트를 들고 전진 또 전진. 자취생에게는 긴시간의 식량을 장만하는 비장한 순간입니다.언제나 그렇지만 쇼핑 처음에는 최대한 냉동식품을 피하.. 2014. 9. 1.
자취생의 홈플러스 장보기 'ㅁ' 오랜만에...맥주를 사러... 아..아니 장을 보러(..-_-) 홈플러스로 출발 합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럴까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네요. 후후후 -ㅅ-)역시나 가장 먼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1664 블랑, 파울라너 헤페바이스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엇..그런데 문제가 발생 -_- 구비된 물량이 다 빠진건지 (아니면 점원이 잘못알고 있었던건지..)파울라너는 4캔에 만원 행사에 빠졌다고 하네요...........T_T4400원 이라 합니다..... 털썩.결국 파울라너는 포기. 아..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하던건데요..이 부엉이 모양의 맥주는 무슨맛이 나길래 이리 비싼걸까요? (드셔보신분-_-?) 이름이 히타치노네스트 로군요..음...호기심에 한병 구입할뻔 했으나 참아봅니다..나중에 부자되면 구입해볼 예정.. 2014. 8. 5.
자취생의 인터넷 장보기 결과물'ㅁ' 안녕하십니까 허머니입니다'ㅁ') 주기적으로 올라가는 장보기 결과물입니다. (혼자 살다보면 특히 더 체감되는데요.. 뭐가 이리 살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T_T 대부분 생필품들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쇼핑욕구가 조금 충족되기도 합니다....-_-) ☞ 이미지의 가격은 제가 구입했을 당시의 세일 가격들이 아니라 제가 구입했을때보다 비싸게 표기되니 참조하세요~ 첫번째 제품은 치약입니다 -_- 치약이 다 떨어져서.. 그냥 검색해서 최저가로 나오는걸로 구입했습니다. 택배도착'ㅁ' 치약이 다 떨어진후에 주문을 했기에... 택배가 오는 동안 여행용 세트에 들어있는 미니 치약으로 버티고 있어서 꽤 방가웠습니다.-_- 기쁨만으로 상자를 엽니다. 음..왠지 허전한 포장 -_- 치약을 구입하면서..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던 세제.. 2014. 6. 17.
소소한 장보기 얼마전 집에 들어오는 길에 수내역에 있는 슈퍼를 잠시 들렸습니다. 수내역에 하모니마트라고...대형마트보다는 살짝 비싼듯하고 동네슈퍼보다는 저렴한 그런 중간 포지션급의 슈퍼입니다. 요사진은 네이버 지도 거리뷰로 가져왔어요.사진으로 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대형마트보다 가격대가 살짝 높은대신 마일리지 적립을 많이 해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자취방과는 거리가 있는곳이라서.. 여길 내가 또 올일이 있을까싶어서 마일리지 카드를 안만들었는데......... 이상하게.. 은근히 자주 가게되네요.-_- 항상 그때마다 진작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걸 후회하게 되는데.. 여전히 마일리지 카드 안만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고집인지는 모르겠다는..-ㅅ-) 사온 항목들을 보니 당시에 목이 꽤 말랐던듯? -_.. 2014. 6. 13.
길을 걷다 심봤다 -ㅅ-) 자취생 장보기 (한티역 야채가게 한우리 농산물) 도곡동에 사는 친구에게 놀러갔다가 밥을 얻어먹고 지하철역쪽으로 걷던 길이였습니다.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가게를 발견. 뭔가하고 보니 야채,과일가게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별로 신경을 안썻는데... 가판대 가격표를 보고 눈이 띠용 -_-;; 하트모양이 되었습니다. 콩나물 한봉에 500원. 시금치 한봉에 500원. 덜덜덜 (아아..자취생은 주부와 같습니다. 저렴한 식재료만 보면 불타올라요.-ㅁ-) 헠 혹시나 하고 지도검색을해봤는데 다음지도에 등록이 되어있군요-0- 분당가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일단 가게로 냅따 들어왔습니다 -ㅅ- 도곡동은 부자동네인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야채가 저희동네보다 싸네요 T_T 젠장 망할 분당..T_T 으아 싸다 으아 싸다 하면서 가게를 둘러보다가. 사진을 찍기위해서 점원.. 2014. 6. 9.
(허뽐뿌) 수요일은 마트데이~ 자취생의 인터넷 장보기 뽐뿌-_-)/ 수요일은 마트데이~ -ㅁ-)/ 안녕하세요 -ㅁ-/ 지름신을 주고받는 허뽐뿌 시간입니다. -_-인터넷으로 장을 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수요일은 인터넷으로 식료품 사기 좋은날입니다. 매주 수요일에 11번가와 지마켓에서 식료품관련 행사를 하거든요. 때마침 자취방에 식량도 슬슬 떨어지고 있겠다... 책상에 앉아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1번가 마트원데이 url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219712 지마켓은 푸드데이 url .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57272&jaehuid=20000365..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