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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야기4

no more fear 회사생활이나 개인생활 모두 너무 빠듯하보니 포스팅이 쉽지않군요. 글이 늦음에도 방문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죄송한 마음이 감출수없습니다 ! (....이게 무슨표현인지..) 죄송합니다 T^T 벗으라면 벗겠어요 ! (..음?..-_-;) 개인정보보호법인가 뭐시기인가는 왜이리 빨리 발효가 되는건지 전국민이 기대하고있는 대체휴일법같은거나 빨리 통과시키지 하여튼 여의도인간들은 궁시렁궁시렁. 이미 다 유출된거 보안감사 뭐 이런 모두가 불행한 작업 하지말고-_-; 우리모두 대인배답게 쿨하게 모든 개인데이터를 방출시켜버리는것도 좋은방법이지않을까라면서 궁시렁궁시렁 그러고있습니다. 불평모드. (뭐 정작 개인정보보호법관련작업은 저는 별로 관여되지않았고 사실 뭔소리지도 모르겠으나 괜히 바쁜척 갖다붙여봅니다. 으흐흣-ㅅ-) ..... 2011. 10. 6.
평범한.... 개기르는 가족 이야기 주말에 본가 다녀왔습니다. ...라지만 제기준의 독립한 남자치고는 본가를 꽤나 자주가는편생각고있기에 새삼스레 본가 갔다고 하기에도 좀 거시기한듯한데요..... 어디까지나 이건 제기준일뿐 저를 걱정해주고 조언해주는 주위 사람들에게는 너무 안간다고 맨날 불효자소리를 듣고있습니다-_- 그냥 뭔가 발행하기 쑥스러운 개인 가족이야기와 사진 입니다. ...내가 언젠 뭐 제대로된 리뷰글을 썻나.. . 안치운 방글도 막올리지않나...라는생각에 그냥씁니다. 언젠가 세월이 지나서 다시보면 개인적으로 의미도있을듯하고요'ㅁ' 엄마 본가에 가니 외할머니가 오셧더라구요. 병원에 가실겸사겸사 해서 몇일 머물다 가신다고합니다. 외할머니가 언젠가부터 자꾸 기억이 깜박깜박하신다고하더군요. 치매가 오신거같다고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 2011. 8. 1.
[자취생의 로봇청소기사용기] 청소하기 참 싫었습니다. -_- 그래서 사용해본 로봇청소기사용기. 마미로봇 뽀로K7 살다보면 갖고싶은것들이 생기게되는거같습니다 예전부터 갖고싶었던것들이라고 생각해보면... 꼬맹이때 게임기부터 시작해서... lcd42인치 모니터, 자전거용 카본 하이프로파일 휠셋, 파나렐로 자전거 프레임 뭐 이런것들이지요... 아아 갖고싶습니다 하앜하앜. ....나 사실은 너가 갖고싶었다. 이런말을 하게되는 상황을 제일 기대해봅니다만. (아이구 느끼해죽겠네.) 쉽지않더군요. 흠흠 아무튼. 자취하면서 부터는 쬐금 특이한것들이 추가되었는데 그중에 첫째로 꼽는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뭐 이렇습니다 -_- 이유야 뻔하죠. 청소하기 싫으니까 -ㅅ- .....에... 차나 오디오 같은 비싼것들에는 아직 취미가없어서인지 절대 가격으로 보면 갖고싶은것들이 전부 자잘한것들이라 갖고싶은거 살려면 그냥 지금 전부 다 사버리.. 2011. 7. 3.
겨울대비1탄] 패션테러리스트 유니클로에 가다. 피코트와 히트택 어느새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이게 여름에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자전거를 하도 타서그런지더위에는 예전보다 조금강해진거같습니다. (혹은 그냥 더워죽겠는상황이 익숙해진건지..) 다만... 왜그런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걸까요 반면에 갈수록 추위에는 약해지네요.(나이먹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는 나쁜사람들도있습니다만-_-;) 추우면 자전거도 못타고 영싫군요.. (보드피플들은 또 신나라하겠군요. 췟.) 아무튼 이번에는 뭔가 따듯한 겨울옷하나사야겠다라는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추위앞에 간지없다. 제개인철학중하나랍니다-ㅁ- 일상에서는 좀 별로일듯싶지만 뭐.. 언젠 내가 일상복신경이나 썻나싶기도하고...... 따듯하고 저렴한게 최고.. 게다가 올겨울에는 눈내린겨울산도 좀 다녀보고싶다보니 저거하나사면 따듯한 겨울이 보..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