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소스1 이런걸 마파두부덮밥 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마파두부덮밥 만들기 -_- 안녕하십니까 자취요리인(...) 허머니 입니다. 오늘도 먹고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_-)... 그런 무난하고 평화로운 이야기 입니다. 때는 바로 얼마전. 늘 그렇듯 배는 고픈데 설거지는 밀려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아쉽지만 (?) 설거지는 또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적당히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려 했었지요. 냄비에 물을 넣고 가스렌지 ON ! 이제 찬장을 열고 라면을 꺼내면 되는데 라면이 없더군요. (음?) 라면이 몇개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로 없더라구요...T_T .......결국 허기를 채우기위해서.. 어쩔 수 없이 저는 또 칼을 잡게 됩니다. (요리를 해야하는 -_-) "무얼 빨리 먹어치워야하는가?" 냉장고를 열어 식재료들을 살펴봅니다. 무얼 먹을까? 냉장고를 열때마다 보통 이렇게 생각하곤.. 2015.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