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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2

식생활로 되돌아본 자취생활 [ 초보자 ]편 무모한 시작 아아... 이거... 이제 정말 더는 못먹겠다... 갑자기 시작된 자취생활.... 2달정도 지난 시점이였다. 회사의 이사와함께 시작하게된 독립생활... 나름 옥탑방의 로망을 꿈꾸며(옥상에서 삼겹살구워먹는게 그렇게 자유로워보였습니다..) 부동산을 떠돌았지만 모든가구와 가전을 주고 떠날테니 얼릉 들어오라는 전에 살던 사람이 꼬임에빠져 현재의 방으로 계약을 한후 이상은 걱정할건 없다고 생각했다. 부모님과 함께 살때에는... 아침이나 저녁이나... 끼니때가 되면... 집에있으면 밥이나왔으니까.. 또 그후에는 종종과일도 ..-_- 또.. 아침이나 저녁을 먹을떄 별로도 금전을 지불하지않았으니까. 살면서 집에서 엄청잘먹고 살은건아니지만 적어도 쌀이없어서 굶는적은 없었던거같으니..-_- 내가 스스로 내가 .. 2010. 5. 13.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 처음 그대로.... 여전히...- _- ] 안녕하세요. _-_ 주말에 비가오는 바람에 약속이 취소되서 쓰게된 자취이야기 3부작에 이어... 빗발치는 연재요청에 따라 4부를 쓰게되었습니다...- -)a .....잘못했습니다.. 농담입니다 =_=;;; 한분인가 두분인가 계셨습니다 -___-;;; 초보블로거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저역시... 추천이나 댓글이 한개만있어도 괜히 신나서 자리에 앉아 혼자 마까레나 춤을 추는 사람이라..... 한분!! 이라도 계셨기때문에... - -;; 다음편을 쓰게되었습니다... 이게좀.. 처음에는 내방자랑에 쓰던 이야기가 더러운방 자랑 이야기로 흘러가더니... 이젠 그냥 저의 일상 이야기로 흘러가게되어서 어디에 올려야할지도 좀애매해졌습니다.-_ -) 그냥 자전거 좋아하는 어느 남자의 사는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습니.. 2009.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