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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교5

[nex5] 야경사진 테스트. 영동대교의 밤 밤에 혼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건너다 연습겸 nex5 테스트겸. 영동대교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에 사진을찍을려면 아무래도 삼각대가 필요한데 제가 그런걸 가지고 다닐리가 없기때문에-_- 다리난간같은곳에서 8-15초 정도 셔터스피드를 줘서 찍었는데... 바람이 불거나 차들이 지나가면서 진동이 오는바람에 또릿또릿하게 찍기어렵군요..(흔들림 T_T) 뭐...또릿하건 흔들리건. 밤에 보는(차에서 보는거말고) 한강의 모습은 꽤 괜찮습니다. 나중에 스스로 참고를 위해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은 편집전에 미리보기느낌겸사겸사 원본, 보정본등을 더보기로 같이 넣었습니다.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원본, 필름톤(영화필름느낌), 필름톤(크로스프로세싱) 사진을 함께보실수있습니다. 사진 스승님들중에 한분이신 이과장님이 항상... 2011. 5. 13.
[사진으로보는] 자전거로 영동대교 건너기 언젠가 자전거로 영동대교 건너는법을 물어보신분이 계셔서... 뒤늦게 올려봅니다. (....너무 늦었나싶은데...-_-;) 넵 이번글은.... 쌩뚱맞게 자전거로 영동대교 건너기입니다 ...-ㅅ-; 처음이 어려울뿐.(어렵다기보다는 어디가 어딘지..난감한느낌-ㅅ-;) 사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 한강다리로 건너는 법은꽤 쉽습니다. (뭐 말은이렇게 하지만 얼마전만해도 동네에서 친구들과 자전거타고 한강을 한번가보자.. 하면 꽤 큰일이였습니다. 겨우겨우 한강까지 가서 캔맥주한잔 사마시고 돌아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가다니 굉장하다라고 생각했었던.. 그때가 문득문득 그립네요^^) 자전거로 한강을 제일편한 다리라면... 아무래도 반포대교의 잠수교가 자전거도로에서 바로 한강을 건널수있게되어있으니 제일좋겠지만.. 자취방.. 2011. 4. 3.
봄시리즈1탄] 봄서리 (봄은 아직 오지않았다... -.- 나의 자전거출퇴근풍경... by lx3 의 야경,아침) 자출기를 가장한 사진초보의 카메라이야기 입니다 -_- (iso , 셔터스피드, 조리개 의 개념이 뭔지만 대충 알듯말듯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으하하 후보정이 뭔지모릅니다 사진리사이즈할때에는 알씨로 줄입니다 -_-) 밤 겨울동안 자출을 못해서 근질근질근질근질근질 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봄은 오네요. 어제 날이 확풀려버려서 룰루랄라 가볍게 가을복장을 하고 이번에 구입한 카메라를 챙겨들고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합니다.. 자취집은 회사랑 너무 가까워서...(둘다 분당 -_-;; 거리가 4km 라..너무 짧은......) 본가가 있는 태릉까지... 가기로합니다. 서현-성남-탄천합수부-영동대교-서울숲-중랑천-태릉 구간입니다.... 한 37km정도되는데...작년에 자주다닌 코스라 이정도 거리는 최근에.. 2010. 3. 16.
자전거도로의 가을 풍경 .. (분당 에서 영동대교건너서 중랑천자전거도로 를 타고 태릉까지..) 제 메인자전거 출근코스인... 분당율동공원에서 부터 태릉까지 입니다...날씨도 너무 좋고... 자출할때마다 온몸으로 가을이 느껴지는군요. 자전거도로는 이미 많은 포스트도 있고 ... 길도 단순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코스에 자출생각하시는분들이나 요새 자전거 도로 풍경 궁금하신분 -_- 께는 조금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0-; 못찍는사진이라.. 일단 10장찍어 한장만이라도 건져보자는 주의라서... -__-; 후진 사진이 무쟈게 많지만.. 그래도 가끔 한두장 볼만한게 있을런지도모르곘습니다 -0- 조만간 단풍들면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0^ 자...오늘의 코스입니다... 자취집(분당) 부터해서 본가(태릉)입니다. 편도로 40km정도되는군요. 율동공원 분당천 -> 탄천진입 -> 성남 -> 양재천합수부 -.. 2009. 9. 27.
어느가을날 자전거 출퇴근길.... 분당 -> 태릉 -> 분당 어제 퇴근길...과 출근길입니다... 카메라 가져온김에 좀 찍어봤는데... 야간은 너무어렵네요. 사진찍는 법을 공부해야하는데 사진찍는법은 공부안하고 괜히 카메라를 바꿔보고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_ -) 올림푸스PEN 이란놈이자꾸 눈앞에 왔다갔다하네요.. 일단 제 출퇴근 코스입니다... 37km정도됩니다... 회사가 분당으로 이사가는바람에 분당에 자취집을 얻었는데... 그렇게 되니 너무 가까워져서 재미가 없어서 -_-;; 2일정도는 분당자취집 -> 분당회사...로 자출.. 3일에 한번정도는 태릉본가 -> 분당 회사.. 로 자출합니다... 이게 머하는짓인가 싶기도하네요 웃긴게... 분당 자취집에서 살짝 한시간정도 거리를 돌아서 분당회사로 가면될거같지만... 제 게으른 성격으로는 절대 그게안됩니다 -_-;;.. 200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