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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2

[자취생의 식사시간] 어묵탕.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_-)인터넷을 보다보니 데일리룩이라게 있더군요.'ㅁ'사람들이 매일매일 입는 옷들을 사진과 함께 올려두던데.누군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옷입는 기록이였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구요.(특히 타이트한 스키니에 부츠를 신은 어떤 남자분의 패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나는 절대로 저렇게 입으면 안되겠구나..하면서....-_-) 저는 글을 쓸때 시간을 꽤 들이며 쓰는 타입인데요. (한편당 3시간 이상 걸립니다 -_-;;;) 가끔은 데일리룩처럼.. 가볍게 기록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ㅁ'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데일리 룩..은 아니고..데일리 밥...을 요 -_-저는 뭐 먹는거야 맨날 먹으니까요 (가끔은 굶을만도 하지만...... .. 2015. 1. 17.
쌀쌀해지는 이런날에는 역시 오뎅탕이 최고. 자취방에서 오뎅탕 만들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있습니다.이런때에는 장을 볼때마다 항상 구입하는 재료가있지요.바로 오뎅입니다. 오뎅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런결과가 있더군요. 오뎅[일본어] oden[御田] [발음 : 오뎅] ‘어묵(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의 잘못.'오뎅'은 비표준어이므로, '어묵'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다른곳에서는 또 (서울신문 2009년 8월 18일 기사 참고-_-)‘어묵’은 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등을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것이다. ‘오뎅’은 어묵, 유부, 무, 곤약 등을 꼬챙이에 꿰어 장국에 익힌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어묵’은 ‘오뎅’을 만드는 재료라고 할 수 있다. 라고도 되어있구요. 흠..어묵이 맞나봅.. 201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