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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2

[자취생의 일주일 식단] 그 남자는 일주일동안 무얼먹고 살았나 -ㅅ- 안녕하세요 자취인(...-ㅅ-) 허머니 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자취생의 일주일 식단 이야기로군요'ㅁ' 나름 한주의 식생활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_-) 밝은 앞날(-_-)을 계획해보자는 의도로 야심차게 시작된 일주일 식단 시리즈였습니다만..... 몇가지 큰 난관에 부딪치게되는 바람에 글쓰기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_- 1. 사진파일 정리가 아직 안되어있다. ==> 내가 언제 무얼먹었는지에 대한 해당 사진파일이 어디있는지 나도 모름 -_-) 2. 기억력의 부재 ==> 정작 글쓰는 시간보다는 (예를들자면) 내가 3월 10일에 저녁에 된장찌개를 먹었나 부대찌개를 먹었나를 기억하는데 시간을 더 소비하게 된다 -ㅅ- 그런데 말이죠.....생각해보니까... 제가 3월 10일에 된장찌개를 먹었건 부대찌개를 먹었건.. 2015. 4. 8.
그 남자는 무얼먹고 살았나 두번째 이야기 -ㅅ -) [자취생의 일주일 식단] 안녕하세요. 자취 요리인(...-_-) 허머니 입니다. 얼마전, 자취생의 식단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봤는데요. 일주일동안의 제 식생활을 한 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ㅁ'(아~ 이래서 내가 살이 찌는구나~ -_-;;; 하면서 고개를 막 끄덕끄덕 -_-;;) 역시나 한주의 시작은 밥 하기부터... (...-ㅁ-) 가끔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될때면예전엔 언제나, 항상, 늘,"혼자 뭘해먹고 사니" 하시면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지난번 제 일주일 식단편 글을 보신 후엔... (어머니가 제 블로그를 종종 보십니다 -_-) 저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혼자 뭘 해먹고는 사니..?하시던 염려와 걱정 대신에....... 제가 먹은 것들에 대해서 디테일한 지적이 늘어나셨습니다 .. 201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