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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게스트하우스2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3] 올레길2코스 (광치기 -> 온평) 제주도 올레길2코스 (광치기 -> 온평) 구간여행기입니다 쓰다보니 괜히 점점 길어지는거같군요. 다음편부터는 좀 줄여보는쪽으로 더 노력을...긴만큼 쓸데없는 사진이나 그런것도 많이 들어있긴한데..보는분에 따라서는 긴만큼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_-;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2] 올레길1-1코스 우도편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볼수있습니다. 크게보면 사진이 조금 나아보이기도합니다 -_-;; 성산게스트하우스의 아침 또다른 제주도에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었다. 나름 잠하나는 아무데나 잘자는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뭔가 차이가 있는지 도미트리에서 자는것보다는 편하게 잔듯하다. (올누드로 잘수도 있고..... 뭐 도미트리에서 그렇게 하고 자도 보고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 2012. 5. 17.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2] 올레길1-1코스 우도 애매한 사진나열 여행기 두번째 올레길1-1코스 우도편입니다.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1] 제주도올레길준비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우도가는길 어제밤의 숙취를 걱정하며 눈을 떳는데 다행히 멀쩡하다.공기가 좋은곳에서 술을 마시면 확실히 숙취가 덜한면이 있긴한데, 그것보다는 어제 남자들만의 술자리라그런건지 왠지 모르게 다들 빨리 일어나는통에 술자리가 빨리끝나서 그런거같다.숙취가 적다는 면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남자들만 있는 것도 나쁘지않겠다싶다. 아..물론 그냥 말이 그렇다는것이지 실제로 이렇게 남자들만 있게된다면 그것도 좀 싫겠다. 아침이 8시에 나온다길래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괜히 게스트하우스 주변 텃밭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했다.여기서 뽑아서 저녁상재료로 쓴다고하던데, 전원에서의 삶에도 관심이 가고.. 201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