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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2

비 오는 날에는 역시 닭발이죠~ 선릉역 이가숯불닭발.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비오는날의 외식이야기 2번째편인 선릉역 이가숯불닭발편입니다. (하루 저녁에 많이도 먹었다 -_-) 이 집은 뼈없는 닭발을 숯불에 굽는 스타일로 제입에도 잘 맞는 편이라 근처에 가면 가끔씩 가곤했던 곳인데요. 4년전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10번쯤은 방문한거 같아요 이번에보니 근처에 홍미닭발?이라는 닭발집이 새로 생겼던데 아무래도 안전하게 단골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치는 한티역과 선릉역의 중간쯤. (선릉역쪽에 살짝 더 가깝긴합니다.) 이날은 가게문을 조금 늦게 여시는 바람에 우동집에서 먼저 식사를 하게 됐었죠 관련글 ☞ 비 오는날에는 우동이죠~ 자가제면 우동집 선릉역 마초야 http://hermoney.tistory.com/193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왠지 .. 2016. 7. 17.
[오나르바이오스티엄] 또 친구 결혼식 참석-_-............ 친구 결혼식 풍경... 또 다녀왔습니다 친구 결혼식에... 억울하게도 날씨좋은 5월에에... 기왕이면 자전거못타는 비오는날 하란말이다. 라는.. 신성한 친구님 결혼(-_-)에 약간은 살짝 푸념섞인 불만도 늘어봅니다. 얼마전에 박여사의 전통혼례를 다녀온후 예식장을 찾으니 기분이 또 묘하더군요.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기분은 또 무엇인지. -ㅅ- [낙성대 전통혼례] 처음가본 전통혼례 (어찌보면 또 다행이기도 하군요. 전통혼례했로 했으면 또 가마꾼 할뻔.... 아..한다고해도 물론 친구가 안시켜주는 슬픈경우가있습니다만..) 그렇게 또... 어질러논 방은 안치우고. 또 친구결혼식간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러다 친구결혼식 참석기가 시리즈가 될까바 두렵습니다.-_- 오나르바이오스티엄 야 xx이 예식장 이름이 오나르.... 뭐라고? 이걸 몇번씩.. 201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