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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2

허머니 hermoney 관찰기 오늘도 열심히 레몬테라스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사무실에서 틈틈히 웹서핑을 하다가 몇개 질렀는데 정신이 나고보니 잘지른건지를 알수없군요-ㅅ-; 어떻게막 집어넣으면 될거같거같은데. 퇴근후 열심히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으나. 비안오는날이라 자전거라이더의 설례이는 마음을 어쩔수없어서 퇴근하고 바로 자전거 타고 집에들어오니 11시 -_-;;;; 가구 들어오기전에 치워놔야 가구놓을 곳이 있을건데 에라모르겠다 살짝 패닉중. 다행히 내일과모레 비가온다고하니 청소에 전념할수있을듯합니다-ㅅ- ....... 그리고 이건... 토요일에 함께 라이딩한 몽실냥님이 재미난 글을 올려주셔서 퍼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글을 다보게 되네요. -ㅁ-;;;;; 음료수를 사서 그런지 호의적인 글이로군요. 안삿으면 클날뻔 (역시 물질의 힘인가 -.. 2011. 8. 11.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것..... 뭐랄까... 저는.. 블로그를 안하는사람 입장에서보면 꽤 별나게 보일정도로 별 잡다한걸 사진을 다찍습니다-ㅅ- 아 뭐 저런걸 쓸데없이 찍냐~ 라는소리가 절로나온다고합니다 호호-_- 카메라도... 거의 휴대합니다.. (그래서 큰걸 못사요.. 다행히 휴대문제때문인지 대형카메라 지름신에 잘대항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요릴하면 (내가 만드는 이것들을... 요리라고 불러도되나-_-;) 요리하는걸 찍습니다. 청소를 하면..청소하는걸찍고.. 여행을 가면 여행지의 모습을찍습니다. 집에서 밥해먹거나 회사식당에서 밥먹을때도 찍는데... 어쩌다 드물게 외부 식당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저에게 외식은 나름 드문일-_-;; 이기에 어쩌다 외식을 하게되면... 역시나 사진을찍습니다. 그런데 그게... 식당주인 입장에서는 꽤 신경.. 201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