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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공원2

부모님과 함께가본 가을 율동공원 부모님이 김치 가져다 주실겸 방문하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김치야 제가 가서 들고와도 된다고 일부러 오실필요가 없다고하니 그냥 겸사겸사 잘살고있나 구경할겸 들린다고 하시네요. 제방은 4년전이나 지금이나 뭐 거기서 거기인데 부모님마음은 뭔가 또 그렇지가 않은건지 굳이 직접 오신다고하시네요. 부모님이 오시기전이라 방을 좀 치워볼까헀습니다만보시시피 매우 양호한상태였기때문에 딱히 치우진않았습니다.아. 저 상태에서 방에 있는 옷들을 들어서 옷장속에 집어넣긴했군요.베이비수납장을 구입한이후 이런식의 빠른 은폐엄폐가 가능한게 꽤 좋은점입니다. 부모님과 함께가본 가을 율동공원 점심시간이 꽤 지났는데에도 중간에 코스트코들리시느라 점심을 못 드셨다고하네요.아버지가 다른건 몰라도 배고픈건 힘들어하시는편이라 집에서 밥해먹는것보.. 2012. 10. 30.
[율동공원] 비오는날. 카메라와 함께 돌아본 율동공원 나홀로 출사시리즈랄까요?-ㅁ- 카메라들고 율동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우다다다다다다 찍어서 그런지 장수는 무지많습니다. 가시기전에 미리 한번 보시면 좋을지도. 뭐랄까 분당에서 갈곳이라고 하면 저는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곳이 율동공원입니다. 집옆이라서 그런건 아니구요.....-_-; 적당히 산책하고 뒤쪽편에는 적당히 커피숍이나 식당들이있고.... 분당하면 보통 율동공원, 중앙공원, 정자동 카페거리, 죽전역 로데오 거리 정도일까요. 술은 보통 서현역에 마실곳이 많다고하기도합니다..... 분당에서 자취한지 몇년됐지만 맨날 회사집회사집만 했기때문에 사실 잘 몰라요..(과연..-_-) 율동공원 가는길 강남이나 잠실에서는 한방에 가는버스가 있습니다. 강남에서는 1151번 http://map.naver.c.. 2011.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