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추요리2

자취생의 식사시간, 남은부추로 만든 부추비빔밥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ㅁ' 이놈은 또 오늘 무얼먹고살았나. (-_-) 자취생의 데일리밥 코너입니다. 얼마전 부추무침을 만들생각으로 구입한 부추한단. 부추무침에 실패한후 처치곤란한 상태가 되었지요. 이놈에 풀떼기는 가격도 저렴한 주제에 먹어도 먹어도 줄질않음 (...-_-)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 비빔밥으로 결정했습니다. '비빔밥은 대성공도 없지만 실패도 없다' 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음?) 뭐 이것저것 다 넣고 비비면 어떻게든 되지싶었죠. 양이 조금 많아보이는데 냄비가 커서 그런겁니다. 밥 한공기만 넣었어요.=_=)~ 때마침 어머니가 주신 양념장도 오래되서 불안불안 상태-ㅅ- 참치 넣고 고추장 넣고 양념장 넣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역시 전해내려오는 말대로. 다 넣고 비비면 중간이상은.. 2015. 10. 5.
자취생의 부추무침 만들기 안녕하세요 자취요리인 (-_-) 허머니 입니다. 얼마전 고기집에가서 먹은 부추무침이 너무 맛있더군요. 아아 그 달콤새콤한 맛이란'ㅁ' 고기는 한번 시키고 부추무침을 5번이나 리필해 먹었다는 -_-;;;;;;; 결국 그맛을 잊지못해 이번에 직접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한단에 1000원쯤. 부추는 언제사도 저렴 +_+ 양많고 저렴한데 몸에도 좋은 ! 궁극의 식재료중 하나죠 특히 남자몸에 그렇게 좋다는데요 *-_-* 뭐~ 저는 취미가 죄다 하체운동관련 취미라 (자전거, 등산, 걷기-_-) 부추가 필요없긴합니다 아하하하 (.......다른사람들이 확인할 수 없다고 막 던지는중 -_-;;;) ...쿨럭 죄송합니다. 실패할 수 도있으니 이번에는 요만큼만 사용해보겠습니다. 저는 제 요리실력을 못믿어요.. -_-.. 2015.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