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버거1 크라제버거 사먹은 이야기입니다. (크라제버거와 ak플라자, nex sel1018) 입소문을 내서 정해진인원수이상이 구입하면 가격을 낮춰준다.보통 소셜커머스라고 불리우고있는게 이런 개념이 아닐까 싶은데요.공동구매에서 뭔가 더 진화된 그런느낌이긴합니다만...요새는 세팅된 최소인원수자체가 워낙 낮기때문에 소셜커머스라기보다는 그냥 또하나의 쇼핑몰처럼 되어가는느낌이 좀 강한거같습니다. 아 이게 뭐가 소셜 커머스야. 아 뭐야 그냥 다른쇼핑몰이 가격이 더 싸네. 이런 가격 용납할수없어.뭐 이렇게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도 은근히 찾아가서 뭐 싸게나온게 없나 살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그게 바로접니다-ㅅ-... 어느날 보게된 문구. 크라제버거 50%세일.보통 햄버거 하나에 만원정도한다고 하는 부자들이 먹는다는 크라제버거.50%세일해도 나는 햄버거를 이가격에는 절대로 안사먹어거 차라리 순대국이지 라는 생각.. 201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