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먹자?1 마니커몰 과소비의 현장. 자 닭축제를 벌일시간이다! (닭요리모음 겸 마니커몰이용기라고해야하나 -_-;;) 자취시작한후 닭이라는 재료를 구입하게 되고 조금씩 손을 대기시작한게 벌써 몇년흘렀습니다.뭐 말이 닭요리지 요리의 기본이 없던 상태여서 그냥 대충 볶고 끓이고 먹는정도라서 요리라고 부를수준은 안되지만요.그렇다고 뭐 요리를 못한사람이 만들었다고 닭요리가 아니라 닭쓰레기라고 부를순없으니까요. 요리라고 하겠습니다-_-처음에는 닭볶음탕용 닭과 전용 소스를 사서 닭볶음탕을 (저는 아직도 닭도리탕이라는 명칭이 더 좋습니다.. 옳지않은 언어라고 해도 익숙한 명칭을 더 좋아하는타입.)끓이는정도였는데요.마트에서 약간의 충동구매로 닭근위를 사게되면서 아주 조금 영역을 확장했었던거같습니다. (500g에 5000원.)그렇게 닭근위요리를 시작한게 몇달전... 아니 몇달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먼과거로군요.작년 6월인가요.내 생애 .. 2013.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