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가 제철1 싱싱한 꽃게 한마리를 라면에 쏙. 자취방에서 끓여먹는 꽃게라면 인터넷으로 장을 보다가 이런 문구를 발견하였습니다."꽃게가 제철. 제철맞이 대세일"그리고 커다란 꽃게 그림.그 아래에 써있는 600원. 그리고 그 아래에 작은 문구로 써있는데 100g당 이라는 문구. 흠... 그러고보니 언젠가 tv에서 본 장면이 떠오릅니다.tv생생현장 뭐 이런 이름의 프로였는데 리포터가 어업 취재를 위해 어선을 타는데.그 배위에서 선장님이 즉석해서 잡은 꽃게를 라면에 넣어서 끓여주고. 그리포터는 그 라면의 국물을 마신후 시원하다는듯이 크아아아~ 라는 소리를 내면서 연신 엄지손가락을 들어대더군요.음 맛있겠군 -ㅅ-)! .......그러고보니 그런 꽃게라면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던거같아요. 뭐 저는 꽃게가 100g에 600원인게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모릅니다만.600원이면 한번 사서 실.. 2013.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