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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3

자취생활 [ 감기... 자취하다 아플때...T_T ] 시작 "어익후 벌써 5:40분이네 조금있으면 신나는 퇴근시간이로군." 모든 일을 다끝마친건 아니지만 예정되어있는 일정에서 그닥 늦어진것도아닌거같은 진행상태의 일을 맡고있는 어느직장인의 오후 5:40의 머리속 상태였습니다. 이게왠일인지 얼굴에 열이 확오르더군요. 간절기라고하기에는 너무나 애매한 최근봄날씨덕분인지.. (어제는 눈까지오더군요.-ㅅ-) 얼마전 영화보다가 그대로 잠들어서그런건지... 아님 자전거타다 덥다고 쟈켓을 벗어던지고 막싸돌아다녀서그런건지.... ...(생각해보면 끝도없네요-,- 워낙에 아무생각없이 사나봅니다..) 몇일전 가스요금보다가 옆방 가스요금을 우연히 보았는데 제가 무려 3배정도 덜나와서 승리감에 도취했었던게 생각나네요.. "2월중순이지났는데에도 그렇게 가스요금이 많이 나오다니 저런 .. 2010. 4. 15.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Life goes on.. -_-] 안녕하세요 *-_-* 오전에 비가와서 자전거 타고 놀러가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는바람에 쓰기시작한 글이... 쓰다보니 참 길어지네요. 이제 슬슬 읽는분들도 지치실듯합니다 -0-; 원래 2편에 이어 3편도 바로 쓸라고했는데.. 2편쓰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리고말았습니다....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위대한 시작 -_-] http://hermoney.tistory.com/147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현실의 세계 -_-] http://hermoney.tistory.com/148 에 이은.. 3편... 인생은 계속된다 편입니다.. 왠지 모르게 쓰다보니 코믹한 이미지로 되어가고있군요...=_=); 저... 나름 진지한 남자입니다... 아핫핫핫 - -); 나름 이번편은... 2009. 9. 12.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현실의 세계 -_-] 1편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위대한 시작 -_-] http://hermoney.tistory.com/147 에 이어.......... 그렇게 나름 순조롭다면 순조롭게 이사가 끝났다.... 약간의 주의사항? -_-;; 사실..사실...... 1편은 이사하기의 사진과 이야기들이라서... 다른분들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의 기준에서는 방이 엄청나게 꺠끗했던 상태였던 사진들이 주가 이뤘으나... 이제부터 슬슬 현실의 세계 사진들이 올라오기시작합니다.... (1편을 보셧던 분이라면.. 그게 깨끗했던 사진이란말이냐? 할수도있겠지만.. 아래보시면압니다 -_-) 이제와서 생각해보니...제가 좀 더러움을 참는게 강한편인듯하고 저라고 항상 저렇게 해놓진않습니다 -0-; 왠지.. 2009.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