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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2

자취생의 필수품 . 계란한판 -ㅅ-) 역시나 대충해보는 계란요리들 계란 한판 아마 4월 20일경이였던거같습니다.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마트에 가서 한판을 구입했더랬죠. 계란한판... ....하아..-_- 왠지 나이가 생각나서 좀 괴롭기도한데 -_- 저는 이제 계란한판나이는 아니니까요 괜찮습니다. 후후훗... (계란한판을 이미 넘어버렸다지요.. 후훗.....털썩....) 예전에 두부요리를 해보면서 ( 저렴하고 몸에 좋다 ! 두둥 자취생의 두부요리 http://hermoney.tistory.com/247 ) 뭐랄까... 꼭 냉동식품이라 아니라도 싸고맛있고배부르고 오래가는데 몸에도 좋은 재료가 있다는걸 새삼깨닫게 되고있습니다. (제발 그렇게좀 살지말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인거같습니다.-_-;) 사실 요새도 나름 자취생 궁극의 식품은 지시장 냉동식품이 아닌가.. 2010. 5. 18.
부활절 평소와 같은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자전거 타고 출근하게되면 정시출근시간에 갈경우 엘리베이터이용에 자전거를 들고 가기에는 엘리베이터 자리차지하는일때문에 미안스러워서.. 일찍 출근하는편입니다. ( 게다가 여름일경우 쫄바지를 입고다니다보니 무안하지요.. 보는사람이나 -ㅅ- 보이는사람도..*-_-* ) 사무실에 올라와서 자리옆에 주차(?) 시키고 보니 처음보는 사람이 얼굴에 미소를 띄고 계란한판을 들고... 사람들없는 사무실에 자리들을 지나다니고있네요. 뭔가 하고 보니 요런게있더군요^^ 오호~~~~~~~~~~~~~~ 그러지않아도 오늘아침못먹고나왔는데 제자리에도 한개가있군요 *-_-* 마침 일찍온 동료가 한명더있어서 계란얘기하다가.. 아아~ 아침도 못먹고 배고픈데 잘됐다..맛있겠다.. 하니까... .......두.. 201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