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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전거와함께132

Hermoney자전거여행 - 강화도, 석모도 코스 스크롤의 압박이 조금있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사진 퀄리티도 별로라.. (dslr로 찍은 사진과 제똑딱이로 찍은 사진의 차이를 구분할줄모르는 사람이 찍은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__-) (같이 가신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도 막퍼다씁니다 양해부탁드려요^^) 로딩이 싫으신분은 그냥.. 뒤로...를 누르시면됩니다..T_____T =============================================================== =============================================================== 태릉 -> 안양천 -> 강화도 -> 석모도 집까지 왕복... -_- 총 180km정도..... 코스 gps사진 같이간분 누군가가 간지나게 올려주셨는데.. 낼.. 2008. 9. 15.
Hermoney 의 초보잔차여행 ) 태릉 -> 양수리 -> 대성리 -> 춘천 2 1편에 이어~~ 대성리를 지나 뭔지 모를 댐앞에서 역시 물따라 가는 길은 어디던지 환상 적인 경치를 보여주는군요 수상스키타는곳인듯? 여성 강사 인듯한 분들이 계셨는데 모두 스포츠맨 포쓰의 멋지신분들이더군요. 수상스키타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있었습니다 평지는 왠만큼 길어도 빠른속도만 안내면괜찮은데......... 언덕이 좀 힘들군요 - -) 잠시 퍼집니다..-_- 한분더 추가 ^^ 그러나 계속 되는 업힐 !!! 끝없는 언덕 -_____- 결국 저랑 형두형은 거의 다와서 지지치고 살짝 끌바 -_- 나중에 저는 최단 기어로 겨우겨우 올라가고있는데 저보다 끌바하시는 형두형이 더빠르시더군요 =_____= 뭐랄까... 언덕은... 정말로....정말로 힘든데... 정상에서 그늘에서 쉴때의 순간만은...... 뭐라.. 2008. 9. 14.
Hermoney 의 초보잔차여행 ) 태릉 -> 양수리 -> 대성리 -> 춘천 1 코스 태릉 -> 양수리 -> 대성리 -> 춘천 강이나 바다... 물을따라가는 코스는 경치가 참으로 멋지다는 걸 알고난후부터... 기대하던 코스. 가고싶어하던차에... 드뎌 일행이 생겨 출발하였다.. 새벽에 테크노마트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위와같은경로로.... 빨간색의 경로를 탓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양수리에서 위로 올라가는게... 업힐도 적고 차량이나 갓길면에서 유리할거같다. 경치? 뭐... 최고다.. 아..갓길이 적다...위험하다..단체로 가거나 도로주행경험이 필요할듯.. 조심또 조심.. 남이섬 가는중간에... 몇개의 빡센 업힐이 있따... 하지만 결국엔 그렇듯... 천천히 조금씩 힘들면 쉬면서 경치도함보고 음식도 먹고.. 하다보면 결국 도착한다^^ 춘천 초입에서 다른약속이 있던 일행은 지원차량.. 2008. 9. 14.
Hermoney 초보잔차여행 ) 태릉 -> 에버랜드 코스 태릉 -> 중랑천자전거도로 -> 영동대교로 건너기 -> 청담역에서 강남 자전거도로진입-> 분당까지 탄천 자전거도로 -> 태제고개 -_- --> 뭔지 모를 망할놈의 여러개의 고개 =_= -> 에버랜드 에버랜드 왜갔냐면........... 별이유없이 자출사 카페에 올라온 에버랜드사진이 이뻐보여서.. -_ -) 그리고 그다음날에 에버랜드 자동차 경주보러 갈일이있어서 혼자 가려면 미리 길을 알아둬야해서... 전날에 가게되었다........... (다녀와서 바로 뻗는바람에 결국 진작 갔어야할날에는 못갔다 ㅋㅋ) 코스사진을 그리고싶은데.. 사실 분당까지는 쭉 잔차도로 타고온담에 서현역에서 빠져서 율동공원쪽으로... 태제고개를 넘어서가다보면 나온다... (사실 생각했던 코스가 아닌거같아서 어디서 어떻게 갔는지 .. 2008. 9. 14.
hermoney의 자전거 여행 =_=) 태릉 에서 남한강을 따라 여주까지 태릉 -> 중랑천 -> 천호역 -> 미사리 -> 팔당 -> 양수리 -> 양평 -> 남한강 -> 여주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여주코스!!! (거의 한달전부터 갈려고했었지만 뭔가 일이 생기는바람에.... 외할머니댁이 여주이기때문에... 다음에는 주말에 한번 자전거타고 외할머니집을 가고싶다^^) 때마침 형두형이 같이 가준다고해서... 이때다 하고 출발 - -) 여러편으로 나누기 귀찮아서 그냥 한편에 몰아넣었는데... 로딩압박이있을경우 2편정도로 나눌께요... 라지만... 블로그에다가 글쓰는데 무슨 안내글 쓰는 말투가 되어가는 =_= ...일단 코스부터...... 집인 태릉입구에서 한강까지는 중랑천 자전거도로로.... 위에 화살표대로 강북에서 팔당까지 갔었다면 태릉에서 구리쪽 자전거 도로를 탓었겠지만 형두형 집에.. 2008. 9. 14.
hermoney의 잔차여행.. 태릉 -> 영월 -> 정선(강원랜드) 태릉 -> 영월(다하누 한우촌) -> 정선(강원랜드) 간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근처 교외나 함놀러가볼까 하던것이..... 강원랜드로 커지는바람에 가게되었다 =_=) 걍 계곡에서 술이나 한잔 먹자고 나온 말이였는데.. 카 ! 지 ! 노 ! 두둥! 자고로 인생한방.... 그래.. 이번기회에 제대로 함 떙겨서 은퇴하자... 가는거야^0^ 미국드라마... 라스베가스를 시즌2까지 봤던 나는... 카지노에 대한 환상이 크다. 사방에 팔등신 미녀들의 쑈! 저렴하게 먹을수잇는 수만가지 뷔폐! 어쩌다 떙긴 슬롯머쉰에서 백만불 낙찰! 뭐 이정도?............=_________= 갈때는 친구차에 자전거 실고가서.. 오는길에 혼자 중간에 내려서 자전거 타고 오면 딱 좋을듯해서.. 자전거 코스로도 넘.. 200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