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립생활_자취생활421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 처음 그대로.... 여전히...- _- ] 안녕하세요. _-_ 주말에 비가오는 바람에 약속이 취소되서 쓰게된 자취이야기 3부작에 이어... 빗발치는 연재요청에 따라 4부를 쓰게되었습니다...- -)a .....잘못했습니다.. 농담입니다 =_=;;; 한분인가 두분인가 계셨습니다 -___-;;; 초보블로거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저역시... 추천이나 댓글이 한개만있어도 괜히 신나서 자리에 앉아 혼자 마까레나 춤을 추는 사람이라..... 한분!! 이라도 계셨기때문에... - -;; 다음편을 쓰게되었습니다... 이게좀.. 처음에는 내방자랑에 쓰던 이야기가 더러운방 자랑 이야기로 흘러가더니... 이젠 그냥 저의 일상 이야기로 흘러가게되어서 어디에 올려야할지도 좀애매해졌습니다.-_ -) 그냥 자전거 좋아하는 어느 남자의 사는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습니.. 2009. 9. 25.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Life goes on.. -_-] 안녕하세요 *-_-* 오전에 비가와서 자전거 타고 놀러가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는바람에 쓰기시작한 글이... 쓰다보니 참 길어지네요. 이제 슬슬 읽는분들도 지치실듯합니다 -0-; 원래 2편에 이어 3편도 바로 쓸라고했는데.. 2편쓰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리고말았습니다....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위대한 시작 -_-] http://hermoney.tistory.com/147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현실의 세계 -_-] http://hermoney.tistory.com/148 에 이은.. 3편... 인생은 계속된다 편입니다.. 왠지 모르게 쓰다보니 코믹한 이미지로 되어가고있군요...=_=); 저... 나름 진지한 남자입니다... 아핫핫핫 - -); 나름 이번편은... 2009. 9. 12.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현실의 세계 -_-] 1편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위대한 시작 -_-] http://hermoney.tistory.com/147 에 이어.......... 그렇게 나름 순조롭다면 순조롭게 이사가 끝났다.... 약간의 주의사항? -_-;; 사실..사실...... 1편은 이사하기의 사진과 이야기들이라서... 다른분들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의 기준에서는 방이 엄청나게 꺠끗했던 상태였던 사진들이 주가 이뤘으나... 이제부터 슬슬 현실의 세계 사진들이 올라오기시작합니다.... (1편을 보셧던 분이라면.. 그게 깨끗했던 사진이란말이냐? 할수도있겠지만.. 아래보시면압니다 -_-) 이제와서 생각해보니...제가 좀 더러움을 참는게 강한편인듯하고 저라고 항상 저렇게 해놓진않습니다 -0-; 왠지.. 2009. 9. 12.
서른넘어 독립하게된 직딩남의 방.. 1년간 살아온이야기....[위대한 시작 -_-] 갑자기 뒤를 돌아보니.. 지나간 1년의 세월의 기역력들이 가슴속으로 들어와서.. 왠지 모르게 벅차오르는 -_-);;; 이느낌 ....사실 머리속에 오만가지생각은 다나는데..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모르겠다....... (주말에 비가오는군요.. 주말에 비가오면 자전거 타고 교외를 못나가기때문에 저는 글을 씁니다 -0-;;;) 30까지 편하게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회사의 이사로 인해 별안간에 자취생활을 시작하게된 어느남자의 이야기입니다...-_-;;;; .......................................... 에필로그 작년여름 근무중에 갑자기 받게된 설문조사... 현 근무지가 분당으로 이동해도 계속 근무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오 이런.. -_-;; 직장인의 90%이상이 .. 2009. 9. 12.
첫자취의 첫정전...덜덜덜...무서운이야기? -_- 어느덧 독립하여 처음 자취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0개월이 넘었다. 첫 자취집...분당 율동공원옆... 회사가 분당 서현역에있어서 그나마 가깝고 가격이 만만한 곳을 찾다보니 이곳까지 오게되었는데... 분당중심에서 좀 떨어져있는곳이라그런지... 낮에보면 경치도 좋고 왠지 공기마져 상쾌한 느낌의 이곳.. 겨울에 눈왔을때 풍경이나 가을 단풍때의 멋진 모습은.. 밤이되면 180도 변신.. 일단 돌아댕기는 사람이없다 -_- 밤이되도 왜그런지 불켜논집이 적다... 고로 엄청나게 조용한동네다... 내가 평균이상으로 겁이 많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던거같은데.. (아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겁이 많은편인거같다 -_-) 자취한이후로 동양계쪽 호러물은 나온지 근1년이 된이후 보질않았다 -_- 육체적으로 잔인한 서양쪽 호러물이나 .. 2009. 9. 1.
설거지 몇일에 한번씩 하시나요? 세상에는 2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설거지를 그때그때 바로하는사람...... 그릇이 없을때까지 밀린후에 하는 사람..... 독립한지 10달.. 이제와서 뒤돌아보니... 아쉽게도 나는.. -_- 정쓸그릇이 없을때에만 하는사람이였다 -0-... 보통 설거지 몇일에 한번씩 하시나요? - -) 전 개인적으로.. 그릇조금있거나 많거나 크게 차이가 없는거같아서... 최대한 밀려놓고 -____- 하는데... 그때그때 해야좋다는 말들이 있어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올립니다 - -);;; 얼마전에 갑자기 동료들이 집구경이나 해보자고 놀러왔는데... 맛있게 먹으면서도... 이거 언제 설거지 하나 그런 생각이 막 들더군요 -____- 2009. 8. 25.
어느 직딩남 첫독립 2주째....살아갔던(?) 이야기..-_- 갑자기 회사가 종각에서 분당서현으로 이전하는바람에...시작된....독립생활... 어느 직딩 남... 생애 첫 독립한지 2주째... .. 가 되었네요... 어느새 나이는 서른T_T.....직장 7년차...(사실 몇년차인지 까먹은 -_- 대충저정도? = =) 그전까지는 계속 부모님과 살아왔던지라... 제대로 할줄아는게 하나도없는게..나이헛먹은 느낌이들더군요... 그냥 사는얘기입니다...... - -) 쓰다보니 별쓰잘데기없는 글이 길군요....그냥 이렇게 살아남았습니다... 독립선배님들의 빼와되고 살이되는 조언도 감사히 받습니다 =__=)a 사실 지하나 다름없는 단칸 월세방이지만..(.... 주위사람들이 근데 소개팅가면 절대로 저렇게 얘기하지말고.... -_- 그냥 분당 원룸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있다.. 라고..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