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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_자취생활

어느 자취생 블로거의 신년인사 ^^

by hermoney 201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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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2년이 되었네요.
제가 항상 그렇긴하지만..  새해인사 역시   조금 늦은듯하게 되는군요^^
가끔은 좀 빠릿빠릿 해져야할텐데 말이죠 으으음.


새해인사, 안부인사...

사람사는게 그런게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형식적인 연락 , 인사  , 절차  그런것들을 싫어하는편이라...

꼭 연락도 자주 못하는사람이  괜히 명절이라고 인사하고  그러면 더 안좋은게 아닐까.. 나는 하지말아야지.
어제밤 10시까지 이런생각을 했었어요.


그렇게  한해가 가기 2시간전...  
그래도..  안부인사는 하는게 좋지않겠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왔다갔다하네요-ㅅ-)
문자와  카톡으로 짧게나마  지인들에게 안부를 적어서 보냈습니다.


막상 친구목록, 전화번호부 목록의   이름들을 한명한명 보다보니 
그사람과 함께한 기억이나 그런것들도 떠오르고..

이런날에 형식적으로 보내는 안부인사가  무슨 의미냐 라면서
조금은 차갑게 생각했던게 몇분전이였으면서..
왜일까요.
제가 싫어하던 "형식적인인사"를 보내는 제마음이.. 어찌나 즐거워지던지요.^^





2012년.   독립한지얼마 안된거같은데  저는  어느새 
자취4년차.  자취요리 3년차가 되었습니다. 블로그한지도 4년쯤 된거같네요.
(물론  기억적인  디테일에 약한 편이므로  자취5년차  자취요리4년차일수도있습니다.  뭐 4년이나 5년이나 3년이나... -ㅅ-)

나이는 어느새  30중반....은 아니지만 중반에 약간 다가가고 있고.....-ㅅ-
(뭐 반내림하면 여전히 30대초반이기도합니다.)


졸업한지 얼마안된거같은데
어느새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정도 흘렀군요.

프로젝트 할때마다   최연소자리가 당연했던 신입시절이 어느새 지나가고...
팀내에서  저보다 어린분들이 많이 보이기도합니다.

 

자취생활.....
블로깅......


혼자살면 외롭거나 힘든순간들이  꽤 많다고하던데  
뭐 별거 없는블로그지만   찾아주시고  소식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인지
저의 자취생활은 꽤 즐거웠습니다.


기존글들과  남겨주신 댓글들을 잠시 읽어보았습니다.

아플때에는  걱정해주시는 댓글.
즐거운일이있을때에는 축하해주시는댓글.
방이 더러울때에는   더럽다고 해주시는 댓글.(..음?-_-;;)


아....뭐랄까요..
이느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요...^^

혼자였으나 혼자가 아니였던  1년이였던거같아요.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2011년 사진을 정리해볼까하다가..

나름  이것도 추억이겠거니... 
나중에 보면 의미있지않을까싶어서
2011년  방의 모습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ㅅ-




2011년  1월





2011년  2월




2011년  3월




2011년  4월





2011년  5월






2011년  6월




 


2011년  7월




2011년  8월

 




 


2011년  9월






2011년  10월








 


2011년  11월





2011년  12월


 

에.. 막상 이렇게 보니 뭐....   그렇게 지저분하게살진않은거같은데요? 으하하하



 

살루트 !

2012년. 올해에도 멋진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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