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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사진과짧은이야기

5월의 하늘모음

by hermoney 201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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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에 별약속도 없고 지난 사진들 정리하다보니 제가 하늘을 좋아하나봅니다.
유독 하늘사진들이 많네요.

제가 본 5월의 하늘들입니다..^^

클릭하시면 큰사이즈로 보실수있습니다.  

리사이징만했습니다  포..포토샵도 배워고싶군요 'ㅁ' )



아마 이날은 다들 기억할겁니다. 정말 엄청나게 맑은날이였죠^^




맑은날의 퇴근길 하늘...

그다음날^^

이건 강원도 영월의 하늘입니다. 얼마전이였죠..

6.2 투표하고나서 본 해지는 풍경...



투표날 밤하늘...
도시가 맘에드는게 하나있다면... 야경정도?
지방은 밤에는 깜깜해서 보이는게 없어요.
(물론 맑은날밤에는 별이 멋지게보이지만...^^)



한계령을 넘은후  힘들어서 정신이 반쯤나간상태에서 올려다본.. 양양의 하늘..

배고픔의 유혹을 뿌리치고  운동한날의 퇴근길하늘입니다.
물론다음날 뷔페가서 죽도록 먹고 체해서 토했지요..-_- (이런멘트는 없는게 더나을라나요 ㅎㅎ)


여전히 한강의 일몰...

서해 여행가던날  나무모양이 묘하게 맘에들었습니다'ㅁ'  나름감성샷을 시도해보았으나 뭔가 미묘한 -ㅅ-


서해 방조제의 하늘...
4월까지 눈오더니만 여름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자전거를 타면 확실히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더우면 무지하게 덥고 추우면 무지하게춥고 -ㅅ-)

서해 대산의 일몰....  이날 큰공장의 참 많이봤었습니다...


서해 신두리해수욕장..  비오는날... 시야가 좋지는 않았지만 요렇게 좀 흐리멍텅한 날도 저는 좋더군요^^

집앞 출근길..안개낀날..  저는 요런것도 괜찮죠 'ㅁ'
뭐 그냥 다좋은가봅니다 ㅎㅎ


부..부록 ?  크리스마스때 한라산위의 하늘 ...
올해에도크리스마스에는 제주도로 갈생각입니다 . 이번에는 혼자안갔으면 하지만 사실 혼자가는것도 꽤마음에 듭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녀가신김에 아래 손가락한번 꾸욱눌러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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