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립생활_자취생활

빨래방 가본 이야기 , 돼지굴소스볶음

by hermoney 2020. 11. 26.
반응형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꾸벅 'ㅁ')/

 

빨래가 엄청 밀린 날..

너무 쌓여서 이젠 안되겠다 싶어 맘 먹고 빨래를 하려는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세탁기가 고장 (......=_=)

 

다행히 근처(라고 하기에는 좀 멀지만 -_-)에 빨래방이 생긴걸 봐두었죠.

빨래방 이용기 ..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아쉽지만 (-_-)

아무튼 빨래방 가는 일상 영상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_-);;;;

 

오전 시간에는 요금이 저렴하다던가 (30%)

왕 큰 건조기가 있다는점, 운동화용 세탁기가 좋다라는 점등 장점이 있긴합니다만

역시 왔다갔다가 귀찮아요 -_-

 

이사를 가던가 집을 사던가 (...-_-) 하는 일이 없으면 세탁기를 새로 사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라 어찌애햐할지... 일단 빨래방으로 버텨봐야겠어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ㅁ')/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