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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ㅁ-)/
이번에는 제 자취 초창기 요리중
그나마 (....) 성공적이였던 요리 2가지로 동영상 작업을 해봤습니다.
요리 초보인 주제에 레시피를 미리 보고 만들어야한다
라는 생각이 아예 없던 시절이라 (-ㅅ-)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넣고 볶고 막 그렇게 만들었던 것들인데
의외로 꽤나 맛이 좋아서 만족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 자취초창기때 만들었던 메뉴를 다시 만들어보면 훨씬 더 잘만들순 있을거같은데.
그래도 그때의 그 날것(-_-) 같은 느낌을 주긴 어렵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ㅁ')/
p.s.
발음 공부할겸 예전 에피소드부터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있는데
제 목소리와 발음은 왜이렇게 항상 거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으잌ㅋㅋㅋ
살아가면서 스피치 연습도 해볼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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