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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

2017 한해를 보내며...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

by hermoney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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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ㅁ-)/

어느새 2017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멋진 시간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2017년의 마지막날

잠시 본가에 들러

찡코도 보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아 물론 본가에 갔으니 집밥도 휘리릭 먹고왔지요.

언제나 환영해주시는 부모님께는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그리고 저는 자취방으로 귀가.

잠시 방정리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전히 정신없는 방이지만

자취생활 초기를 생각하면

"그래 그래도 그때보다는 깨끗하자나?"

이러면서 위안이되는거같아요 으잌ㅋㅋㅋ

 

어느덧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또 블로그를 시작한지 8년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이렇게 오래하게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

다 찾아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2017년 한해. 찾아주셔서 고마웠구요.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허머니 올림 'ㅁ')/

 

 

p.s.

새 수면바지가 너무 페셔너블 하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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