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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전거와함께

나홀로 북한강 라이딩, 자전거 타고 가보는 춘천 (출발편)

by 허머니 hermoney 2016. 8. 2.

안녕하세요 자덕 허머니 입니다 -ㅅ-)~

컨디션 점검차 새자전거와 함께 북한강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춘천으로

샤방샤방한 페이스로 혼자 다녀왔어요.

 

북한강 자전거길은 이번이 2번째로

이전에는 춘천을 가기위해 분원리 - 쁘띠 프랑스 구간을 통과해야했었는데요.

그 코스에 비해 북한강 자전거길은 업힐도 거의 없는 평지라 저같은 초심자들도

놀멍쉬멍 타기 좋습니다.

 

자 ~ 그럼 코스 사진과 함께 보시죠'ㅁ'

출발~

 

 

당일치기로 계획했던 춘천행이였습니다만,

가는 김에 양구옛길과 강원도쪽 구경가볼까 싶어졌습니다

음......1박2일이 될수도 있고

또 마음내키면 더 길어질수도 있겠군요

그러다보니

짐이 점점점 늘어났습니다  으아아

 

어차피 무거워진거 렌즈도 하나 챙기자 =ㅁ=)

그렇게 또 짐의 무게가 400g 정도 증가.

 

 

여행중에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가볍고 참 편할테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하니

꼭 챙겨야하는 필수품이되었어요

 

파워뱅크와 충전기까지 추가.

이제 가방은 핸들백과 안장백 2개로 늘어납니다

-ㅅ-

 

이정도면 (중간중간 숙소에서 빨래를 한다는 가정하에)

1-2주일 이상의 자전거 여행도 가능하죠 -_-

 

다녀오겠습니다 뿌잉뿌잉.

 

이번 여행에 함께한 자전거의 모습 입니다.

안장백이 빵빵합니다~

 

분당 자취방에서 탄천을 지나 장지역 부근에서 한컷.

탄천쪽은 워낙 자주 다니던 곳이라 후딱후딱 넘어갑니다.

 

첫번째 휴식은 양재천 합수부 근처에서.

 

원래는 아침에 출발.

점심은 미사리 초계국수집에서 할까 했는데

짐싸고 뭐하다보니 점심시간에 출발 T_T

 

이날의 점심.

+ 간식

+ 보충 음료수

(너무 많이 챙겼나 -ㅅ-)

 

푸릇푸릇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날씨도 좋고...

또 그만큼 뜨겁고.. -_-

뜨거운 뭐 근성으로 극복 하면 되니까요.

 

밥을 먹으니 기운이 납니다

괜히 또 기분이 업되서

풍경사진을 찍으며 딩가딩가

 

꽃사진

 

또 꽃사진 (...-ㅅ-)

 

이러다 서울도 못빠져나가겠네.

뒤늦게 정신차리고 다시 패달질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한강 입니다.

 

청담대교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턴

이제 한강 자전거 도로를 타고 쭈~~~~~~~욱 팔당대교까지

달리게 되죠.

 

한강을 만난후 라이딩을 한지 8km 정도지점.

아이유 고개(암사 고개)와 만나게 됩니다.

 

평일이라 한산 하네요. 'ㅁ'

 

이곳이 난이도는 크게 어렵진 않은데

워낙 사람들과 자전거가 많이 다니는곳이라

주말에는 상당히 위험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사고도 많이 났었죠.

조심 또 조심

 

아이유 고개를 넘은후

풍경 좋은 미사리 구간.

 

이길 오른편에 식당들이 있습니다.

식사를 못한 분들을 위한 보급 포인트가 되겠네요.

 

미사리를 지나 잠시 휴식.

날씨도 좋고

다 좋은데

좀 뜨겁네요 -_-

 

계속되는 하남 미사리 구간

 

이곳도 뷰가 꽤 좋죠.

 

오른편은 구리시 입니다.

 

 

 

팔당대교 도착.

 

 

다리를 지나 오른쪽편으로 팔당대교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를 따라 팔당대교로 진입.

 

건너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저~~~멀리 보이는 팔당댐

 

팔당대교를 건넌후에는 보급포인트과 꽤 많습니다.

식당외에 자전거 용품점도 있구요.

 

자전거 스팀세차 하는곳도 있고

 

요 길을 건너면 바로 남한강 자전거길이 시작됩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초입.

 

 

 

남한강 자전거길도 샤방샤방 라이딩 하기 참 좋은 코스 입니다.

 

그래서 데이트 하는 커플들이 많은가봐요 췟

 

어느덧 팔당댐 도착

 

 

팔당댐을 지나 터널을 통과

두물머리 부근 입니다.

이근처에 봉쥬르인가 하는 찻집이 있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잠시후 능내역 도착.

이곳 역시 보급포인트.

 

그리고 이 부근에는 자전거길 종주 능내역 인증센터가 있습니다.

 

이 수첩 구입한지 꽤 오래됐는데 이제야 써먹네요.

4대강 종주할때에도 막상 도장은 별로 안찍었는데 =_=

 

 

 

도장 쾅

 

 

먹거리도 있고

앉을 공간도 많으니 쉬었다가 가기 좋습니다.

저는 도장만 찍고 바로 출발 'ㅁ'

 

남한강길을 쭉 따라갑니다.

 

 

그러다 중간에 배고파서 (-_-)

아까 점심에 먹다남은 밥버거 챙겨먹었구요.

 

 

자 이곳을 잘봐야합니다.

운길산역 부근인데요.

 

남한강길을 가실분은 계속 직진.

북한강길을 가는분은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

 

멍 때리다가는 저처럼 다시 되돌아가는 일이 생기니 주의 T_T

 

표지판을 따라 북한강 자전거길로~

 

밝은광장 인증센터 발견.

 

 

더운 날씨라 그런지

이 인증부스 안이 무지무지하게 뜨거웠음 -_-

 

도장 쾅

 

북한강 나홀로 라이딩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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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앙성면 단암리 | 남한강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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