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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_자취생활

(돌아온) 가구 주워오는 남자. A man with three desks -_-

by 허머니 hermoney 2014. 3. 28.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상2개.
자취방에 있는 책상보다 버려진 책상이 더 좋아보인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아무생각없이 책상 2개를 모두 방안으로 들고온 이후...
이야기는 계속 이어입니다.
(이  글속의 이야기는 약 2주간의 고전분투가 담겨져 있습니다-_-)

전편을 보실분은 아래링크로..^^ (놀랍게도  이런 이야기가 시리즈입니다 -_-;;)
(돌아온) 가구 주워오는 남자. 계속되는 이사철-_-. http://hermoney.tistory.com/1016

현재 제 자취방에서 책상쪽의 모습은 이런상태입니다.

옆에서 보면 요런느낌.

아아 이사올때까지만해도 인테리어왕을 꿈꾸며 인테리어 카페도 가입하고 그랬는데...T_T
전반적으로 정신없는 모습입니다..T_T

처음부터 다시 싹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만..
일단은 들고온 책상부터 배치해보기로 합니다.

혹시나 해서 기존에 있던 책상과 들고온 책상의 길이를 쟤보니 들고온 책상이 훨씬 더 길더군요.
책상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나마 만만한 요 우퍼부터 옮기기시작합니다.

구입한지 한 9년쯤된 우퍼. 당시에는 나름 20만원 중반대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출중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만.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볼때 우퍼틀면 방 전체가 울려요 -_-
온몸이 울려요 -_-;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때 저 우퍼를 틀면 어머니가 놀라서 달려 오시고.
자취하고있는 지금 저 우퍼를 틀면 아마 집주인 아저씨가 놀라서 달려오시겠지요? -_-)

 

우퍼와 MDF박스를 옮기니..

오랜만에 보는군요 빈 공간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모습.
오잉?
우퍼랑 MDF박스만 치웠을뿐인데 뭔가 산뜻해진 낌?

렌지대도 한번 치워봤더니..

오잉?

 

먼지가 방겨줍니다 -_-
 

청소기 출동.
강력한 흡입력 그리고 강력한 소음(..-_-)
역시 뽐공식 제품은 믿을만합니다.(...-_-)

 

청소기이후에는 똘이장군님 출동하시구요.
걸레빠는게 귀찮을때에는 역시 물티슈가 최고-ㅅ-

 



그후에는 모니터를 책상옆 탁자로 옮기고.
기존에 사용하던 책장을 옆으로 뺏습니다.
 

드디어 책상을 배치하기위한 길이 생겼습니다-ㅅ-

방바닥이 끌리지않도록 살살살 제 위치로 끌고 왔습니다.

요기에 모니터와 스피커를 올려두니.
오호호호?

꽤 좋은느낌?

책상이 하얀색이라 (조금..-_-) 화사해진거같기도하고
뭐랄까..............
책상보다는 렌지대와 MDF 박스를 빼니 그 안에 있던 잡동사니들이 안보여서 깨끗해보이는거 같아요.

 

그러다 책상의 쪼개진 부분을 발견했습니다.-_ -
동네에서 버려진걸 발견했을때에는 안보이던 부분인데...

혼자 도저히 들고 들어갈 엄두가 안나서... 말그대로 책상을 굴려가며 가지고 기에 (..-_-)
아마 그때 생긴게 아닌가 습니다.
이거 옮길때 고생한거 생각하면..T_T

 


책상이 횐색으로 바껴서일까...
평소에는 눈에 띄지않던 전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ㅅ-
음...선정리는 나중에 하기로.... (안할수도있구요..-ㅅ-)




책상이 들어간 후 지금은 요렇습니다

맞은편은 요런 모습_-;

현관쪽은 이런 모습입니다.

겨울동안 웃풍을 많이 막아준 임시 파티션은 여전하구요.
이제 봄이 왔으니 이것들도 슬슬 치울때가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_-)

주방은 이런모습 -_-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쩍.
전에 사용하던 책상을 대충 이쪽으로 밀어 뒀는데



 

기존에는 원형테이블을 아일랜드식탁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뭔가 사이즈가 애매 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큼직한 책상이 더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효과적이겠다싶어
요런식으로  배치해보았습니다.

예전글 링크==>  원형 테이블. 아일랜드 식탁으로 직무변경. http://hermoney.tistory.com/928

시험삼아 밀린 설거지와 그릇 정리를 해봤는데.
완전 좋습니다.
(요리하는곳과 싱크대근처에 이렇게 뭔가 올려둘 공간이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자취생이 되고나서 알게되었어요...-_-)
그리하여 방출시키려했던 기존 책상은 일단 주방쪽에서 사용하는걸로 했어요.

이젠 들고 온 두개의 책상중 나머지 하나를 배치해야 할 차례
일단 왼쪽부분을 정리하고 책상 두개를 나란히 붙여 보기로 합니디.

현재 퇴출1위 혹은 리폼대상 1위인 (..-_-) 나무탁자를 빼보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저를 반기는 먼지님들
똘이장군님 요즘 많이 바쁩니다-ㅅ-

 

그리고 서랍장을 조금 빼보니....

 

읔...........

요..엠프와 수십개의 스피커 케이블이 제방의 문제중 하나입니다.-ㅅ-
요것들만 없어지면 방배치를 확바꿔볼수있을텐데....
물론 없앨수는 없어요...
소리가 좋아요..T_T

이번에는 똘이장군님과 함께 락스스프레이도 등장.
열심히 닦았습니다.

 

 

다음타자 브라운컬러를 자랑하며 위풍당당하게 대기중

이제 서랍장을 빼내고
대기중인 책상을 옮겨봅니다

무겁기때문에 옮긴다는 표현보단 살살 밀어본다는 표현이 더 옳겠군요

그런데..넣으려다가 잠시 쓰윽 보니

오잉
요건 또 요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_-
하도 벽쪽에 이것저것 쌓아두고 살았더니
가구를 하나씩 뺄수록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아 내방이 이렇게 깔끔했나?..

갈색책상을 배치하려던 계획을 잠시 보류하고
일단 이상태로 지내보기로합니다 (..-_-)

 



걍 넣지말까?

이대로 지내볼까?

.......

그런 배치상태로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고..-_-


책상 하나가 방가운데 있어서 정신이 사납다는 점 말고는 나름 지낼만하더군요.
(당시에 워낙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그래도 역시 이대로 쭉 사는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배치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서랍장을 빼구요.

이 서랍장은 전에 살던 사람에게 물려받은 인데.
겉은 멀쩡하지만 내부는 조금씩 삭아가고 있었다랄까..
그런 상태였습니다. (이사 오기전에 좀 자세히 살펴볼걸..-_-)

가구안에 곰팡이? 그런게 조금씩 생기는느낌.
물건을 넣어두면 먼지가 가득 묻어 나와서 그늘에도 말려보고 햇빛에도 말려봐도 (햇빛에 말리니 쭈글쭈글 해지더라구요.)
그 특유의 퀴퀴한 냄세는 여전하더라구요

그동안 버려야지 버려야지 했는데  이번 기회에 치우게 되네요'ㅁ')

 

중간에 요런 시도도 해봤습니다.
그냥 서랍장만 뺀 상태로 둬 보는거요
요렇게만 둬도 괜찮은거 같은데.
아 ..책상을 하나만 들고 왔어야 했는데....-_-
괜히 2개나 들고와서..-ㅅ-

갈색 책상 위치로~





컴퓨터와 엠프를 갈색책상 위로 올릴지. 아래로 넣을지 조금 고민을 하다가 책상 아래로 넣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넣는게 제일 좋을텐데.
그렇다고 치울수도 없고.
책상위에 올려두면 더 정신없을거같아
다른아이디어가 생기기전까지는 일단 이곳.

BEFORE



AFTER


문제는...딱 여기에서 그치면 좋았을텐데...
책상을 옮기면서 내려뒀던 짐들을 다시 책상 위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_ -)

 

렌지대도 다시 책상옆에 배치.
MDF박스 2개도 둘 곳을 찾지못해 책상위에 올라왔어요

방바닥에 두었던 예전 컴퓨터와 제습기도 
책상위로 올려봤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요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어째 중간 단계가 훨씬 깔끔한거 같아요. -_-)

 

 

 

 

큰 만족을 주는 주방쪽 책상은 계속 사용하기로하고
대신 원형테이블을 방출리스트에 올려 뒀구요

하얀시트지가 애매하게 붙어있는 상태라 이걸 때내고 그냥 사용할지.
페인트를 구입해서 칠해볼지는..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책상 3개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책상이 여러개가 었고.
별도로 밥상도 따로 있지만.

편하게 라면을 끓여먹는다거나 할때에는
역시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먹는게 제일 편하더군요-ㅅ-

 

다행히(..-_-) 이후로  버려진 가구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처음 이사를 온후 턱없이 수납공간이 부족했었던 경험이 있어서일까.
자꾸 주워오다 보니 방이 갈수록 산만해진거 같아요 (잘 안치워서 그렇기도하고..-_-)
그때 그때 주워온것들이 많다보니 색도 스타일도 제각각이라 더욱더 그런 느낌이였어요.

이번에 가구를 이것저것 들고 오면서,
조금이지만 몇가지 형태로 배치를 바꾸면서,
많은 점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안타까워하시며 말씀해주신분들의 의견대로
비우면 비울수록 확실히 방이 깔끔해진다는걸 깨닫게 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치우다보니 버리고 정리해야지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겼구요.

장판이나 도배도 새로 하고 싶어져서 주인아저씨께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괜히 몇년간 동결되어있는 방값 이야기가 나올까봐(..-_-)
그건 일단 나중을 기약해야할거같구요. (비용이 많이 안들어간다면 직접 해볼까도 고민중이에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페인트를 구입해서  가구색을 통일해보거나... 문과 찬장쪽을 새로 칠해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방배치 아이디어도 생각해봤는데 혼자 생각해서인지 뭔가 계속 똑같은 배치만 떠오르네요.
인터넷을 보면서 다른사람들 방도 구경해보고 그럴려구요

................
이번으로  그간 이어져오던 가구주워오는 남자시리즈는 종료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가구 주워오는 남자가 아닌 가구 버리는 남자, 방 정리하는 남자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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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댓글44

  • 키드리 2014.03.28 12:33

    가구 주워오는 남자!! 시리즈...먹거리 얘기 담으로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웃겨요;;; 아....심각하신데 죄송합니다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중간단계가 깔끔하고 좋은듯한 ㅡㅡㅎㅎ
    봄이니..산뜻한 주말 보내세요~^^ㅎㅎ
    답글

  • 옆옆동네사람 2014.03.28 14:12

    짝짝짝!! 잘하셨음다...ㅎㅎ
    많은 우려와 달리 깔끔하게 변신했네요.
    앞으로 가구 버리는 남자와, 페인트 칠하는 남자 시리즈 기대할게요!
    답글

  • 2014.03.28 15:0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염둥 2014.03.28 15:47

    똘이장군 없었음......어쩔;;ㅋ
    저도 누구 욕할때가 아니라서 ㅋㅋㅋ 이사올때 제방은 붙박이장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책상과 책장밖에 없거든요 ㅋㅋㅋㅋ 그래도 너저분;;;;; 붙박이장은 판도라의 상자 ㅋㅋㅋ 열고 와르르르 쏟아지면 다시 닫고;;; 'ㅁ'

    입구쪽 방어막처럼 배치되어있는 ㅋ 공간박스 4개중 세개는 손잡이가 밑에 있네요? 위아래로 열고닫으심 불편한신거 아녀요?ㅋ
    답글

    • 저도 그런장이 필요한데..T_T

      일단 집어넣을수있는곳이 제일 좋은거같아요T_T

      (공간박스 손잡이 매우 불편합니다..T_T 어떻게 아셨어요+_+)

  • BlogIcon 지나가다 2014.03.28 16:02

    멀티탭 쓰시는거 같은데 냉장고랑 렌지대는 벽에서 떼서 부엌을 'ㄷ'자 형으로 쓰시는건 어떤가요? 오피스텔 처럼요. 그 앞에는 전에 신발장으로 쓰던 수납장을 놔서 가리구요.조리대로 쓰는 책상 밑에 책을 좀 받쳐서 높이도 높이구요. 키170이면 조리대 높이가 85센치가 맞더라구요. 오픈형 원룸은 원하는대로 꾸밀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답글

    • 멋진의견감사합니다.
      냉장고와 렌지대를 싱크대쪽을 바라보게하는건가요?
      다음에 한번 배치도를 그려볼께요 'ㅁ')
      오피스텔들 내부구조들 사진을 몇군데 찾아봐야겠습니다'ㅁ'

    • BlogIcon 지나가다 2014.03.30 01:40

      막돼먹은 영애씨4에서 영애씨가 독립했던 오피스텔이나 나혼자산다의 양요섭군이 살던 오피스텔의 부엌이 'ㄷ'자 형이에요. 구해서 보실수 있다면 참고하실수 있을꺼에요. 냉장고와 렌지대가 싱크대쪽을 바라보는거 맞구요, 문열수 있을만큼 띄워서 배치하시면 됩니다. 냉장고->렌지대->작업대 순인데 전자렌지를 작업대에 올려놓고 쓰면 렌지대는 빼도 되겠죠.

  • 후렌치후라이 2014.03.28 16:48

    조금 깔끔해 졌네요.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ㅋㅋ

    그럼,, 제가 허머니님의 자취방 꾸미기에 도전장을 내밀겠습니다~!!!
    1. 최소한의 가구를 남기기 위해 낡은 TV 장식장과 쇠다리책상, 동그란 책상을 버리고
    2. 화장실쪽 싱크대 옆의 빈공간에 갈색 렌지대를 놓아 주방용품을 수납
    3. 흰책상을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옮기고 흰색렌지대와 냉장고 옆에 갈색 책상을 세로로 붙여 보조식탁으로 활용,
    4.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도배지를 찾아 셀프도배로 마무리하면
    끝!!!!!!!!!!!!!!!!
    답글

    • 감사합니다^^

      지금 이것저것 생각중인데 많은 참고가 될거같아요.

      3번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T_T
      가스렌지와 냉장도사이에 갈색책상을 넣는건가요?
      (아..아닌가..T_T)

      도배는 왠지 두려운데....인터넷으로 어떻게 하는지 한번 검색해볼께요
      그전에 일단 페이트를 먼저 구입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후렌치후라이 2014.03.29 17:10

      1. 냉장고-갈색책상- 가스렌지 순서로 놓으면 조리대로 쓰기에는 좋겠지만, 가구들의 키차이가 많이 나서 보기 안예쁠 것같습니다.
      2. 갈색책상-렌지대-냉장고-가스렌지 순서가 보기에 좋지 않을까요? 갈색책상위에 지금 쓰시는 꽃무늬 식탁보를 씌우면 다른 가구와 색상도 어울릴 것 같네요. ^^

    • 고맙습니다.
      왠지 머리로 그림이 그려지는듯 듯합니다
      다음에 배치도를 그려서 다시한번 여쭤볼께요^^

  • 수달씨 2014.03.28 19:40

    하아... 죄송하지만 제발 몇몇 가구는 미련없이 버리시면 안되나요? ㅜㅜ
    걍.. 그렇다구요..(소심)
    답글

    • 맞는말씀입니다

      지금 뭐 버릴지 대상 선정중이에요 ^^

      이런거는 필요없다고 생각되시는거는 언제든지 조언부탁드려요'ㅁ')/

  • 끊엉 2014.03.28 22:02

    우와 애쓰,셨네요

    안 치운다 안 치운다 하면서도 치울때는 파바박 하시나봐요

    옮기고 닦고 사진찍고 나중에 글까지 써서 올리고

    부지런하신듯 합니다~

    책상 두개나 들어온거 어떻게 베치했을까 궁금했는데

    깔끔하고 예전보단 훨씬 좋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답글

  • 2014.03.28 22:0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BlogIcon 나중 2014.03.29 00:04

    여친과 한번같이 상의해보심이!!!^^
    몇몇인원 착출해서 몇시간이면 끝날듯요!!!ㅍㅎㅎㅎㅎㅎㅎ
    답글

  • 이토깽이 2014.03.29 01:06

    가구 주워오는 남자 시리즈 정말, 기다려졌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테트리스가 생각나기도 한듯한 배치입니다.
    전편에서 뭔가 설레였는데, 이번편에선 쪼꼼 안타까워요~~

    윗글님처럼, 여친님을 고문으로 모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부페나, 그이상의 데이트코스를 제안하시면서요~~^^

    화이팅입니다~ 가구버리는 남자편도 기대할께요~
    답글

    • 워낙 물건들이 많다보니 배치하기에 급급했던거같아요

      한숨돌리고 배치를 다시 해볼까합니다^^

      (여자친구를 고문으로 모시면. 아마 다 버리라고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_-;;;)

  • BlogIcon 2014.03.29 02:48

    ㅋㅋㅋㅋ 중간 단계가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저번에 댓글에 제발 그만 가져오라고 했지만 사실 이 시리즈가 제일 재밌긴 했다는..ㅋㅋㅋ
    그래도 역시 깔끔해지는 방도 궁금하네요
    버리는 남자 기대됩니다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rapper2hon.tistory.com BlogIcon 뚜뚜월드 2014.03.29 11:53 신고

    막 버리는 인간들이 있지요 쓸모 있는거든 없는거든... 환경오염

    지구에서 그들을 버리고 싶따

    발로 뻥 차삐!
    답글

  • Favicon of http://scole0412.blog.me BlogIcon 바람의 라이더 2014.03.31 01:55

    아...신이시여.........
    답글

  • Favicon of https://soldeverano.tistory.com BlogIcon 여름햇살 2014.03.31 08:18 신고

    ㅋㅋㅋㅋ 많이 내다 버리셨네요. 확실히 깨끗해진 기분. 처음 본 허머니님의 초토화(!) 된 자취방 풍경이 그리워요 ㅋ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2klove BlogIcon 혼자 사는 여자 2014.03.31 09:45

    가구나 뭐 이런 걸 떠나서 일일이 사진 찍고 하신 과정이 대단해요 ㅋㅋㅋㅋ
    답글

  • justgo86 2014.03.31 23:10

    ㅋㅋㅋㅋ 주서온 가구들이 이제 빛을 발하는건가요

    저도 요즘에 방을 어떻게 좀 꾸미고 싶어 죽겠는데 방법이 없네요 워낙 가진 가구도 없고 돈없는 고학생이다보니 ㅋ

    그래서 형님 가구 주워오는 남자 시리즈 포스팅 보면 뭔가 나가서 주서와야 하나 싶은 생각이 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pmy120212 BlogIcon 웰시아 2014.04.02 13:55

    누나같은 마음으로 가구주워오는 남자 시리즈를 재밌게 봤어요..누나 미소를 띄운 채 ㅋㅋㅋ
    정리라는게 하고나면 개운하고 좋지요..한번 맘 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때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솔직히 아직 제 눈에는 버릴게 너무 많아보이는게 함정.
    위에 후렌치후라이님의 의견을 강추드립니다.
    버리는 시리즈가 너무 기대되네요...아자!!!
    답글

    • 막상 하고나면 의외로 쉽기도하고..
      개운한 마음도 드는데

      왜이렇게 정리를 안하나 모르곘습니다T_T

      이제는 당분간 주워오는거보다는 버리는쪽에 집중할께요^^

      화이팅 'ㅁ')/

  • 새칭떼기냥이 2014.04.08 03:38

    안녕하세요~성님^^
    도배는 스스로 하셔도 얼마안나올꺼같아여 저도 도전하려고 알아보니 지마켓에서 풀발라진 도배지로 배송되는게 잇더라고요 아니면 도배지랑 풀만 사시면 얼마안하고요 ...천정빼고 사방벽만 해도 괜찮을듯요~^^
    근데 가구들이 정말 너무많아요 ㅠ
    좀버리셔영 ㅠ
    답글

    • 안녕하세요 ^-^)/

      음..풀발라진 도배지라니.
      어떻게 사용하는걸까요?'ㅁ'
      그러고보니 도배지가 더 저렴할수도있겠네요
      도배지도 써보고싶고 페인트고 경험삼아 써보고싶고..^^

      냥이님이 먼저 사용하게 되시면 사용후기좀 알려주세요 ^^
      저는 그전에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ㅁ')
      고마워요^^

  • 웃겨요 2014.04.21 18:15

    우연히 들어온 블로그인데 진짜 재밌네요 ㅎㅎ
    분당 사시나봐요. 익숙한 동네가 많이 나오네요~
    짐이 많으면 방은 복잡할 수밖에 없지만 모두 버릴 수는 없으니
    마지막 상태가 현재로써는 최선같아요 ㅋㅋㅋ
    답글

    • 감사합니다^^

      직장따라 분당으로 오게되었어요.

      이제 좀 안정이되면 정리해서 몇가지 버려볼까합니다

      방이 너무 꽉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