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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딩굴딩굴2

[페르시안 친칠라] 하루종일 고양이와 딩굴딩굴 얼마전 포비네형네집놀러가서 찍은 페르시안 고양이 레오와 카카 사진입니다. 개랑은 함께 많이 놀아봤는데 고양이를 직접 길러본 경험없어서그런지.... 고양이와 노는건 개랑은 다른매력이 있더군요. 금요일밤 포비네형네 놀러가서.. 다음날 점심때 올려던 계획이.. 고양이의 매력앞에 무참히 변경... 일요일까지 밖에 아무곳도 안나가고 2박3일동안 포비네형네집에서 계속 고양이들과 함께 계속 딩굴딩굴했었던 주말이였습니다. 고양이와 가방 일단 아직 친해지지가않아서.. 막 만지작만지작하고싶은데 제가 다가가면 도망가더군요...-_- 개들은 보통 만질려면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이름만 부르면 우다다다 와서 배내놓고 딩굴딩굴하고 만지면 좋아하는데.. 고양이는 조금다르더군요. 개처럼 부르거나 쫓아가지말고.... 주위에 뭔가 소품(.. 2011. 1. 23.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에게 약먹이기 포비네형집에서 2박3일동안 놀면서 찍은 페르시안 고양이 두마리. 레오와 카카. 두마리 고양이와 딩굴딩굴한 이야기입니다. 음.. 생각해보니 고양이와 함께 뭔가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할순없으니... (오히려 그게더웃겨..-ㅅ-) 뭐...항상 딩굴딩굴한 이야기가 되겠네요-ㅅ-) 고양이를 제대로 길러본적이없던 제입장에서는 순간순간 즐겁고 신기했었던 날들입니다... 워낙 모델들이 귀여워서그런지 대충찍어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흐뭇합니다. 아. 본가에 가서 다래랑 머루도 보고싶은데 요새는 어째 카카랑 레오만 보고오네요 -_- 카카 넵. 카카입니다. 털이 우다다다다다다 빠지는 카카. 개를 길렀을때에는 잘몰랐는데 고양이는 새끼때 곰팡이피부병으로 고생하는애들이 많다고하네요. 재발율도 높고.... 꾸준히 치료하고 병원..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