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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진2

이런 개나리 개나리찍은사진을 보면서 아아 개나리 좋네. 오랫만에 보는 노란색이구나. 이런...개나리... (음-ㅁ-?) 개나리..하다보니 . 에잇. 십만대장군. 뭐이런 욕을 한번꼰 말장난이생각나더군요.^^ 봄이되니 자전거도로역시 화사해집니다.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올해첫쫄바지. 통바지속에 항상 입고다니긴했지만 쫄쫄이만 입고나가기는 처음인듯. 반쫄바지에 마치 타이즈처럼보이는 렉워머. 자전거타기전에 참 싫어보이는복장이였는데 내가 이렇게 입을줄은몰랐죠. 이렇게 입으면 친구들도 저랑 다니기 민망해하는거같습니다. 왠지 모르는사람인척하는듯한 -ㅁ- 내가 좋아하는사람역시 딴건몰라도 반쫄바지는 입고나오지말라고하고. 뭐가 그리 민망하다는겨 편하기만하구먼... 예전에 자전거타기전에는그렇게 못마땅했던 복장. 사람이란 참간사한듯 합니.. 2011. 4. 18.
[nex5 초보의 카페사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궁시렁궁시렁 크리스마스. 메..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_- 24일 저녁먹고바로 자서 26일아침에 일어나는 방법이있다고 하던데... (젝일..T_T) 저는 그냥 제주도를 가볼까합니다. 답답해서.. 그냥 뻥뚤린 풍경이 보고싶어졌어요 ........... 정자역 어느 카페에서 찍은 사진초보의 카페 사진입니다. 사진초보다보니 열심히 찍어보고 열심히 다른분 사진보고 노력중입니다. 안늘어서 그렇지 사진은 여전히 즐겁습니다. 카페는 원래 저랑 안친했는데... 영앉아있는것자체도 불편했는데.. 카메라를 가지고노니 참 재밋어지더군요 이쁜곳이 많다보니 이거저거 사진찍으면서 놉니다 -ㅁ-;; 카메라하나로 이렇게 바뀌다니.. 하긴 취미를 게임에서 자전거로 바꾼순간... 취미하나바꿧는데 많은 일들이 바꼇었습니다^^ 이런분들 많으시겠네요..-ㅅ.. 201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