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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비빔밥2

[자취생의 저녁시간] 입맛 없을때 간단히 만들어 본 참치비빔밥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에.... 사실 요리하던 당시에 입맛이 없는건 아니였습니다만...... (정말 왠만해서는 항상 식욕만땅인 몹쓸 몸뚱이를 가지고 있기에.......-_-)"참치비빔밥" 이라는..... 딸랑 5글자의 글제목을 짓고보니 이거 뭔가 좀..너무 썰렁하더군요. 그래서 제목을 조금 수정해봤는데....뭐랄까... 뭔가 좀 너무 거창해진거같기도하고.. 왠지 영혼이 없는 제목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_-(.....제목학원을 다시 다녀야겠어요 -ㅅ-;).......... 아무튼 오늘도 평화로운 자취방.저녁식사시간 입니다. 'ㅁ' ...아... 뭔놈에 식사시간은 이렇게 자주 찾아오는건지.부모님과 함께 살때에는 밥시간이 마냥 기다려졌는데요. 자취방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생활을 하다보니 .. 2015. 1. 8.
자취요리 ) 역시 비비는건 실패가 없다. 참치비빔밥 자취하면서... 건강때문에 밥을 해먹기 시작하면서 깨달은거 몇가지가 있다면.... 고추장에 비비는건 왠만해서는 실패가 없다 입니다. 자매품으로는 후라이팬에 기름 둘둘해서 볶아대는것도 실패가 적다 뭐 요런걸까요. 아..개인적으로 또하나 있군요. 나는 데코레이션에 욕심내면 요리포스팅이 이상한 흐름으로 바낀다는것? -,,- 참치 통조림 요새는 저녁을 거의 회사식당에서 먹고 밤에 퇴근하는관계로 집에 식재료가 딱히없어서 퇴근길에 잠시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흠 여긴 비싼데... 그러면서 마땅한게 없나 둘러보니 참치 150g한캔에 1200원하네요. 오? 편의점치곤싼데 ! 하고 보니 동원이 아니군요. 음 그래도 편의점에서 이정도면 꽤 착한가격입니다. 참치 150g한캔에 1200원이 괜찮은가격이라는 사실을 왜 알고있는지.. 201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