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펙토리올림픽공원점1 걷다 말고 딤섬 -ㅁ- 차이나펙토리 올림픽 공원점 먹방 안녕하세요 먹는...걷는 남자 허머니 입니다. (=_=) 저희는 올림픽 공원 토성산성 어울길을 걸은후 곧바로 서울둘레길 3코스로 이동하려 했으나 어느새 점심시간. 처음에는 회대장이 그냥 근처에서 국밥이나 먹자고 했는데요. 올림픽공원 동문쪽에 있던 차이나팩토리를 보니 제 마음이 딤섬으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관련글 ☞ 올림픽 공원 속 토성산성 어울길을 걷다 http://hermoney.tistory.com/1812 요깁니다. 이걸 보고 유혹당했죠 (맨날 뭔가 세일하는듯하면 귀가 팔랑팔랑. 그래서 저의 별명중 하나가 "마케팅의 노예"입니다 -_-) 요즘은 15000원 이하의 점심뷔페가 많이 생겨서 가격으로는 큰 어필이 안됩니다만 딤섬이 먹고 싶어졌어요 =_= 게다가 제가 워낙 뷔페식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 2016.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