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염색1 내 생애 첫 일본 시코쿠 여행 #10 쪽염색 체험과 사누키 우동 일본에서의 세번째날 아침 입니다.매일밤 젊은이들(=_=)과 과자파티를 하고...또 밤 늦게 자는걸 반복했더니만 얼굴이 (특히 눈-_-) 마구마구 붓기 시작했네요. 도저히 그꼴(...-_-)을 못봐주겠는지 함께 여행간 h양이 선글라스를 빌려주었어요.이걸 쓰라고 합니다....선글라스는 저에게는 꽤 어색한 물건인데요. 한번 써봤습니다.오잉얼굴부은게 싹다 가려지네요. 베리굳 -ㅁ-)b왠지 패션피플이된 기분이 드는 효과까지 -ㅅ-;;나중에 하나 구입할까 싶더군요. 도쿠시마 역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25분쯤 이동했을까...이날 첫번째 목적지인 AIZUMICHO, 바로 쪽염색 역사관에 도착했습니다. 이지역이 옛날(전국시대쯤 되었으려나요...-_- ) 에 쪽염색으로 엄청나게 유명했었다고 하는데요.쪽염색하면 이와지방 !!.. 201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