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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6

처음 먹어본 굽네치킨 고추바사삭'ㅁ' (지마켓 배달쿠폰의 힘=_=) 여전히 평화로운 자취방 웬일로 식사때 과식하지 않고 음식섭취량으로는 나름성공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또 뽐뿌를 보고 말았습니다. (이노무 뽐뿌를 끊던가해야지 -_-) 지마켓 배달쿠폰이라는게 새로나왔다면서 치킨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네요 -_- 그 정보를 본후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기 시작 제 딴에는 다이어트 생각도 하면서 저항해 보았으나 결국은 치킨앞에 굴복 -ㅅ- (그래 어차피 여름도 다지나갔는데 다이어트 따위 -_-) 빛의 속도로 쿠폰을 획득하였습니다 적용 잘 되네요. BBQ 쿠폰도 있고 아마 다른 배달음식들(족발, 피자 등등)의 쿠폰도 몇종 더있던듯. -_- 그렇게 몇분후.........굽네치킨이 도착하였습니다.-_- 흠.. 지마켓에서 대대적인 무언가를 하려는건지 무려 치킨박스에.. 2015. 9. 2.
자취생의 인터넷 장보기 결과물'ㅁ' 안녕하십니까 허머니입니다'ㅁ') 주기적으로 올라가는 장보기 결과물입니다. (혼자 살다보면 특히 더 체감되는데요.. 뭐가 이리 살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T_T 대부분 생필품들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쇼핑욕구가 조금 충족되기도 합니다....-_-) ☞ 이미지의 가격은 제가 구입했을 당시의 세일 가격들이 아니라 제가 구입했을때보다 비싸게 표기되니 참조하세요~ 첫번째 제품은 치약입니다 -_- 치약이 다 떨어져서.. 그냥 검색해서 최저가로 나오는걸로 구입했습니다. 택배도착'ㅁ' 치약이 다 떨어진후에 주문을 했기에... 택배가 오는 동안 여행용 세트에 들어있는 미니 치약으로 버티고 있어서 꽤 방가웠습니다.-_- 기쁨만으로 상자를 엽니다. 음..왠지 허전한 포장 -_- 치약을 구입하면서..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던 세제.. 2014. 6. 17.
(허뽐뿌) 수요일은 마트데이~ 자취생의 인터넷 장보기 뽐뿌-_-)/ 수요일은 마트데이~ -ㅁ-)/ 안녕하세요 -ㅁ-/ 지름신을 주고받는 허뽐뿌 시간입니다. -_-인터넷으로 장을 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수요일은 인터넷으로 식료품 사기 좋은날입니다. 매주 수요일에 11번가와 지마켓에서 식료품관련 행사를 하거든요. 때마침 자취방에 식량도 슬슬 떨어지고 있겠다... 책상에 앉아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1번가 마트원데이 url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219712 지마켓은 푸드데이 url .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57272&jaehuid=20000365.. 2014. 5. 28.
[자취생활] xx번째 지마켓, xx번째 닭가슴살, xx번째 계란후라이 지시장..이라고 불리우는 지마켓. (요런명칭 좋아합니다 예를들자면 cj몰은 설탕몰..요런거... 이런걸 왜좋아하지-_-;;) 오랫만에. 생필품이 다 떨어져서 인터넷쇼핑을 좀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휴지가 다 떨어지니 참 생활이 곤란해지더군요...-ㅅ-;; 휴지만 사면되는건데. 이상하게 이거저거 보다보니 부족한것들이 조금씩조금씩 추가되어서... 많이 사게되네요-ㅁ- 지시장만 가면 순대가 자꾸생각나서 재도전해볼까 싶지만... 흠. 일단 이번은 참습니다. xx번째 지마켓 그리고 퇴근한 어느날. 집앞에 수북히 쌓여있는 택배상자들. 프리미엄데코기획이라고 써있는 가장 저렴했던 두루마리휴지. 저렴한 가격! 거칠은촉감! (-_-;) 깔끔한 무향! (-_-;) ...........에....역시 예상대로 질이 별로-_-;.. 2011. 4. 16.
자취생의 장보기리스트 장본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살고있어요. 음.. 바디샴프가 다떨어져서 비누로 샤워하고있습니다.. (에..뭐 ... 비누도 나쁘진않은데 거품내는게 귀찮아요 -ㅅ-) 사실 지금 장을 못볼정도로 까지 비인간적으로 바쁜건아닌데... 그냥 뭔가 게을러진건지 퇴근하면 그냥 집에가고싶어져서 그런지 그렇게 .... 생활품들이 점점 매말라갑니다 이번주말에는 적어도 장을 봐야하는데.. 이번에는 뭘사야할까정리해봤습니다. [ 살꺼 리스트 ] - 쓰레기통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보니.. 쓰레기통은 많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책상옆 화장대옆 이렇게 2개 추가하려구요. 대체로 쓰레기글이 제일많이 쌓이는장소가 거기더군요. 이제 쓰레기통만사면 게임끝입니다. 방이 너무 깨끗해져서 블로그쓸거리가없겠네.. 으카카카카카 요러고있습니다. .. 2010. 8. 27.
단지 순대 가 먹고싶었을뿐인데...... ( 애증의 지마켓 -_ - ) 인사 -_- 방갑습니다.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쓰는거같습니다. 근래 좀 일이 좀 바뻣던것도있었고... 날씨가 추워져서... => 자전거를 자주 못탐 => 자전거를 못타니 체력저하 => 게을러짐.. 뭐 이런 수순이기도 하구요.....흠..그냥 일이 바뻐서 글이 늦었다고 하면될걸 역시 써놓고보니 또 자폭멘트가 되는군요....... - -); 유혹의 시작 보통 금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 출근하고 메일함을 열면 요런.... 자취를 시작하기전에는 열어보지도않았던 (그냥 어머니가 주시는데로 먹었습니다...) 이런 메일들이 잔뜩도착해있다. 대체로적으로... 건강에 안좋고 싸고 조리하기 쉬운 피자 돈까스 떡볶이 치즈 튀김 냉동식품들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누구는 나를 애들 입맛이라고 하고.. 누구는 나를 여자 입맛이.. 200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