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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2

약속시간 기다리면서 잠시 찍어본 정자동 카페거리 사진 전회사 동료들과 정자역에서 한잔하기로한 약속시간이 7시인데막상 제가 정자역 도착한 시간은 6시였습니다.너무 빨리 도착해버린관계로 무얼하고 시간을 보낼까 난감해하고있었는데요.생각해보니 제가방에는 카메라가 들어있더군요.결국 약속장소 근처인 정자동 카페거리를 걸으면서 시간을 보내기로합니다.그렇게 애매한 출사기 비슷한 포스팅도 함께 시작됩니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멀리서보면 이런모습입니다.고층 주상복합아파트들로 둘러쌓여있고 그 아파트들 1층 상가에 카페들이 여러개 모여있습니다.얼핏 생각해보면 답답해보일것도 같은데 은근히 이 아파트숲속안에 모여있는 카페촌의 모습이 꽤 그럴싸한느낌이 들기도한 .. 그런곳입니다. 음 요런 느낌이랄까. 단지.. 예전과는 달리 요새는 카페거리나 그런게 다른지역에도 많이 생겨서 정자동 카페.. 2013. 4. 1.
[세상에서 가장슬픈 맛집리뷰] 정자동 추천레스토랑 라바트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맛집리뷰는 할줄을 모릅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고해야겠죠.대충 뭐든먹으면 대충다 맛있는터라.. 맛있으면 아~ 맛있다. 맛없으면 아~ 맛없다정도...많이 먹어봤어야 비교라도 좀해볼텐데.맛집리뷰는 토마스형님이나 다른잘하는분들이 계시니.. 저는가끔 그런분들이 불러주면 아싸~ 하고 달려나가서 아무생각없이 우다다 먹는게 더좋습니다 호호홋 * 소니 NEX-5 로 찍었습니다. 어두운편이라 야경모드와 긴셔터를 사용하였기에 실제실내보다는 아주 약간 밝게보이는듯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맛집리뷰] 와인레스토랑 라바트 어두워서 사진찍기어렵더군요-ㅁ- 블로그 리뷰사이트 레뷰에서 와인레스토랑 라바트 리뷰를 모집하더군요. 와인레스토랑 라바트... 사진으로보니 분위기가 참좋아보였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