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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5

2월초 현재 자전거도로 상태 (탄천자전거도로 분당 - 양재 - 영동대교 - 반포대교 구간) 2월초 자전거 도로 상태입니다. 저처럼 눈이 녹길기다렸던. 자전거타기에 너무 추운날씨가 지나가길 기다렸던분들. 근질근질근질근질 하셨던분들.. 도로상태가 궁금하셧던분들 참조용입니다 'ㅁ'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분당 탄천에서 부터 양재쪽을 지나 한강 자전거도로를 타고 영동대교부터 반포대교까지의 자전거도로 사진입니다. 자전거사람에게는 참 길었던 추운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오나봅니다. 넵. 봄이 온거같아요 ♠ : ) 구간지도. 집에서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집으로 왕복 60km.... 몸은 정직한가봅니다 요거 타고 꽤 힘들더군요.. 겨울새에 다시 즈질체력이 되었나봅니다. 엔진초기화가 그냥 생긴 말이 아닌듯. 로라 사놓고 별로 안탔더니만..T_T 접기는 상세지도입니다. 'ㅁ' 봄이왔습니다. ♠ 라이딩 준비 .. 2011. 2. 9.
개와 사람 무지하게 덥군요 습해서그런지 땀도많이나고... 어차피 자전거탈때에는 안더운날도 땀은 항상 많이 나기때문에.. 자전거탈때만은 더운걸조금잊을수있는거같습니다. (...아니 사실 더워요 자전거타도..-ㅅ-) 자전거타고 가다가 반포대교에서 잠시 앉아서 쉬면서 다른사람들 쉬는걸 구경하는것도 재밋네요. 아아 역시 개는 커야 뭔가 있어보이는데... 큰개 풀밭에 데리고가서 개를 비개삼아 베고 책을 보는게 로망중에 하나인 사람임 -,,- (영화를 너무 많이본듯) 우리 다래랑 머루는 너무 작아서 그러긴힘들죠... 큰개를 길러보고싶은데... 이웃 철인전문 블로거 레오님이 그러시는데.... 큰개는...똥이 크데요-ㅅ- (사람꺼 보다 크데요) 먹기도 죽어라고 많이먹는답니다..-ㅅ-;; ...기껏 사진올려놓고 똥얘기해서 죄송합니다.. 2010. 8. 2.
퇴근길에 자전거로 가본 반포대교 잠수교 풍경 몇가지 함께 하면 좋은취미들이있는데 자전거와 카메라도 그런거같습니다. (에..사실 점점빠져들게 되는터라 이게 좋은건지는 사실 애매합니다 ㅎㅎ) 얼마전 자전거퇴근길 잠시약속이 있어서 반포대교가는길 사진들입니다'ㅁ' 퇴근후에는 항상 바로 집에가서 엎어지고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 약간 돌아서 천천히 가다보면 크게 시간안내도... 크게비용이안들어도... 괜찮은게 많은거같습니다^^ 퇴근후 이런정도 하늘일때가 딱 좋은시간대인거같습니다 해지는것도 보고 야경도보고 원본은 요런사진이였습니다 위에사진은 좀 잘라본거에요. 겨울에는 해가짧아서 칼퇴근해도 깜깜할때가많은데.. 여름은 이래서 좋습니다. 한강 자전거도로 모습 강건너편에 빌라인지 아파트인지 벌써 불이 켜지네요. 집에서 한강을 볼수있는곳... 괜찮아보이네요. 저런데.. 2010. 7. 30.
hermoney 의 로드바이크입문기...(2) 도싸 자학단 5기 그리고 행주국수 분당 -> 잠수교 -> 행주산성 -> 행주국수 br />1부 로드바이크입문기..-_ -)a http://hermoney.tistory.com/143 1부에 이어.. -_-)a 이번에는 그냥 도싸 자학단 5기 수업받으면서 찍은 사진들 나열본입니다 *-_-* 암튼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싸이클에 입문.....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싸 자학단 5기에 참석하게되었다... 두근되는 첫수업... 첫수업 수업내용을 보니 왠지 첫주는 이론중심에 가벼운 페이스일거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오산이였다 -_-); 자학단 수업첫날 내운행거리... 125km... -___- 지도상으로 찍어서 저러니..아마 실제로는 130넘었을듯..T^T ................................................................. 어.. 2009. 9. 7.
hermoney 의 로드바이크입문기...(1) 도싸 자학단 5기 그리고 행주국수 분당 -> 잠수교 -> 행주산성 -> 행주국수 이것은 행주국수이야기가 아닙니다 ...... - -)a ................... ...정말 아니에요 - -);;; .....................도싸...로드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로 싸이클이란 커뮤니티를 안지는 사실 얼마안됐다... 그때까지만해도 난 사실 mtb나 미니벨로의 자태를 더 사랑하고있었기때문에 왠지 약해보이는 ....-_-)a그얄쌍하게 생긴 잘미끄러지게 생긴 바퀴에 가느다란 몸체... 왠지 무쟈게 불편해보이는 드랍바..게다가 주위에 주로 보이는 자전거들 역시 대부분 mtb 아니면 가끔 미니벨로..가끔 미니스프린터... 그때 마침 나는 집(태릉) -> 회사 (종각) 편도 17km 라는 왠지 큰부담은없지만 그렇다고 운동이 안될정도는 아닌매력적인 자출거리 - -);.. 200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