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츃생활1 자취일기(?), 식재료와 자취용품 구매 이모저모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ㅁ')/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왜 이리 많은걸까요? 저는 테블릿, 카메라 렌즈 같은 취미용품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어째 매달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하나둘 구입하다보면 경제적 위기감이 발동. 정작 취미용품구매는 자제하게 된다는 슬픔이 있습니다 T_T 자 그럼 근래 구입했던 몇가지 올려봅니다. 지름이 지름을 부른다고... 하나 둘 구입하다보니 탄력받아 와다다다다 결제완료. 외출후 돌아오니 문앞에 택배박스가 이렇게 쌓여있더군요...-_-;;; 첫번째 구입제품은 바로 해물모듬.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세일을 하는 다른 업체를 발견. 참고로 저는 모듬해물중에서 오징어, 갑오징어를 좋아하고 홍합은 싫어하는데요 (-_-) 1kg에 5900원 (그런데..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