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우동1 얼음동동 시원한 냉우동 만들기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더운 여름 ! 입맛도 없고해서 이번에는 간단히 냉우동을 만들어봤어요. (...아니 사실... 덥다고 입맛이 사라지진않는 식성을 가지고 있어서 -_- 입맛은 여전히 왕성했으나 문맥상 없다고 해야할거같아서... T_T) 후후후 이날을 위해 미리 우동사리면을 쟁여두었죠. 바로 요겁니다. 마트에서 500원 주고 구입했나 아마 그럴꺼에요. 제가 또 나름 면빨에는 민감하죠 일본 카가와현에서 우동을 먹어본적도 있을 정도.. (일본을 딱 한번 갔는데 거기에서 우연히 먹어본걸 가지고 카가와현에서 우동먹어봤다고 맨날 자랑하는중 -_- 주위사람은 그만좀 이야기하라고 함 -_-) 아무튼 과연 이 500원짜리 면이 저의 입맛을 충족시켜줄수 있을지 ! 시원하게 자루 우동 컨셉으로 먹어야하니 우동.. 2016.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