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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에그2

자취생의 식사시간 - 고소고소 스크램블에그정식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ㅁ-)/ 오늘은 또 무얼먹었나 종종 찾아뵙는 데일리 밥시간이에요. 배는 고프데 요리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굶을 자신은 없고 (-_-) 이런 상황이였죠. (네 자주 발생하는 상황입니다....-_-) 그래 까짓거 한끼 굶자 살도 빠지고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같은 소리하고 있네 T_T)이라는게 몸에 좋다니까 일석이조 ! 라며 괜히 또 쓸데없는 저항을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10분후 몸은 본능이 이끄는데로 주방으로 이동합니다. 지난끼니때 먹은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_- 최소한의 반찬으로 허기만 면해보려했죠. 그런데 역시 이건 아닌거같아요. 뭔가 더 먹고 싶어. 그래서 또 후라이팬. 마가린 2스푼. 계란은 3개 (...-_-) 먹고싶은건 계란말이 입니다만. 그건 손이 많.. 2016. 4. 13.
[아메리칸스타일] 이게 아침이였으면 좋앗을건데. 분기별로 한번있는 정기점검작업 철야하는 토요일밤 입니다. 꼭 자전거 못탈거같은 주말에는 날씨가 화창. 왜왜왜왜왜왜 그런건지. 뭔가 잘먹어두면 잠이 좀 덜오지않을까 해서 이것저것 집어넣습니다. 김밥천국 김밥 2줄. 파스쿠치인가 뭐시기인가 에서 사온 파니니인가 뭔가 하는 빵 (맛있네효-ㅁ-) 철야작업의 특권 . 하사받은 법인카드인데 좀 더 비싼걸 먹어볼걸. (.........이러다 책상비워지게꾼-ㅅ-) 옛날에는 진짜 밤 자주샛는데 굉장히 오랫만에 밤샌건데 이젠 좀 힘듭니다. 카페인으로 버텨볼려고 계속 커피를 2잔씩 타먹어봅니다만. 졸림 자야하고 자면 폭풍이 와도 뭔일이있어도 못일어나는체질인터라.. (저는 차인날에도 잠은 잘잡니다... 농담처럼 하기에는 가슴아픈말이지만-_- 뭐 그런몸인것을...) 이날 밤새면.. 2011.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