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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양말2

빨간 양말의 비밀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 'ㅁ')/ 불타는 월요일밤.지친몸을 이끌고 겨우 자취방에 도착해서 씻고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그리고는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보고있는데.. (저에게는 힐링 시간이라고 할수있죠 *-_-*) 이런 댓글들이............. .............우헝헝헝 T_T 사람들이 맨날 놀려 T_T [자취생의 식사시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T_T)/ http://hermoney.tistory.com/1367 글에서..가져옴'ㅁ' 어제 작성한 글에서 나온 빨강 양말을 말씀하시는건가봐요.으아니 ! 이게 얼마나 패셔너블한 아이템인데 -ㅁ-)!내가 패션테러리스트이긴 하지만 나름 패션블로거에도 지원하고 그러는 사람인데 -ㅁ-)!(.......물론 지원만 했을뿐 항상 탈락함 -_-;) 이~ 싸람.. 2015. 2. 3.
추운겨울. 자취생 겨울용품 열전 (수면양말 / 털슬리퍼 / 등산바지) 추운겨울입니다. 눈 쌓이고 추워서 자전거도 못타는게 그러지않아도 억울한데.... 추운주제에 ....밤까지 길고긴...(젝일!!!T_T) .....겨울입니다..-ㅅ- 자취후 아무생각없이 본가에 살던 습관대로 보일러를 펑펑 틀고나서 받아본 가스고지서를 보고 화들짝놀란이후로... 아껴쓰게되었죠. 뭐 그거 얼마나 아낀다고 (여행은 막다니는주제에-ㅅ-) 그러나 싶겠지만... 이이이이이이상하게 친구들과 마신 술값이나 여행비용은 그런가싶은데.. 전기세 가스비는 매우매우아깝습니다. 그래서 세워둔 대책은 바로이거죠. 겨울 침낭 겨울 침낭! 헝가리 구스다운 1800g ! 페덱스 외피 ! 한겨울산에서도 견딜수있게해주는 겨울용 미라식 침낭 ! 등산화도 없는주제에 등산카페 오프모임따위는 가본적도 없으면서 카페에서 공동구매한다고.. 201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