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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2

쪼금 잘안치우는 자취생의 신정연휴. 새해풍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멋진 신정연휴 보내셨는지요?^^ 저도 나름 별로 바쁘지는않았지만 나름또 정신없었던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야-_-) ....신정연휴를 보냈습니다. 평범한..-ㅁ-; 쪼금 잘안치우는...자취생의 평범한 신정연휴 새해풍경이야기랄까요... 항상그렇듯 그냥 일기장에 쓸걸 잡다하게 블로그에 쓰는 그런 글입니다..^^ (... 제블로그야 뭐 새해가 되도 여전합니다..T_T) 새해인사 간만에 부모님이 만든떡국을 먹었습니다^^... (...엄마..오랫만인데 김가루라도 조금 뿌려주지..T_T..라고 투정도 부려봤습니다.-ㅅ-) (...이렇게 쓰고 보니 마치 평소에는 의젓한듯해보이네요...-ㅁ-) 새해가 되니 참 기분이 좋........다기보다 한살 더먹었군요.-ㅅ-;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11. 1. 4.
2010년 어느 자취생의 새해맞이... 나름즐거웠던 연말연초... 오랫만에 포스팅이군요 .... 왜 ..새해복많이 받으란 얘기를 이제와서하는지는... 모든 자전거 라이더들이 그렇듯이... 추운겨울 게다가 눈까지 내리면... 좀 축져집니다.. 왜 신나는 연말연초에 일이 더 늘어난건지는 알수없지만... 조큼 바뻐지기도했구요... 뭐... 제가 봐도 단지 변명이군요... 뭔가 변명을 할꺼면 그럴싸하게라도해야하는데...-_-; 아무튼... 눈이왔다 -> 자전거를 못탄다 -> 친구들이 있는 본가쪽으로 못간다 (사실..그냥..차타고가면되는데-0-) -> 분당 자취집에서 홀로 주말... 뭐이런 패턴이랄까요... 친구들이 본가쪽 태릉에서 모인다고 전화왔는데... 가고는싶은데 왜인지 토요일이 다끝나는 이시간에 가기는 싫은? 그런묘한 심리랄까요.... 그래서 그냥 이번 주말은 방콕할려고.. 2010.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