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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2

사진으로 보는 제주도 여행기] 12. 사려니숲길과 절물휴양림 혼자 떠난 제주도 여행 'ㅁ'제주도 여행기 12번째 이야기 입니다.지난편인 11. 한라산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녹산장가든) http://hermoney.tistory.com/833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ㅁ')/ 게스트하우스에서부터 삼나무숲길까지.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역시 예상보다 늦은시간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왔다.다른날이야 조금 늦게 출발한다고해도 "뭐 늦은만큼 조금 덜가면되지~룰루랄라-_-" 라며 여유롭게 패달을 밟았겠지만이날은 사정이 조금 달랐다. 전날 자기전 계획한 오늘의 메인일정은 사려니숲길인데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사려니 숲길은 사람이 없는 이른시간 (오전7시정도)에는 가게되면 자전거를 타고 들어갈수있다고한다.이른아침, 아무도없는 사려니숲길을 자전거와 함께 돌아볼수있다니.상상만해.. 2013. 8. 24.
[제주도여행] 초보가 찍어본 현재의 제주도 모습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남들 일할때 훌쩍 다녀오니 기분이 참 좋았지만 생각해보니 이제 남들 놀때 일해야하는것만 남았군요. ....엌ㅋㅋㅋㅋ 망해따. 그래도 그동안 제주도 간중에서 드물게 날씨가 좋아서 참좋았습니다. (재작년 2박3일 내내 비를 맞으며 자전거로 제주도를 돌음. 작년 3박4일 내내 비를 맞으면 올레길을걸음. ....-_-) 지금 막 돌아와서 사진정리하면서 우선 막 올려봅니다. 여행기는 함께간 사람들에게 사진을 모두 받으면 여전히 느린페이스로... 그래도 열심히 쓸께요'ㅁ' [제주도여행] 초보가 찍어본 현재의 제주도 모습 첫날숙소 마리클 게스트하우스. 예전 무료여행체험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되서. 갔더니 멤버가 저혼자. 김기사님과 몇박몇일을 함께 제주도 이곳저곳을 걸었는데. 그때 김기사님.. 201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