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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건조대3

[자취생활] 햇빛 좋은날은 역시 이불 말리기'ㅁ'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랄랄라 랄랄라 자꾸 밖으로 나가돌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 (-_-) 요즘 제방...-ㅅ- 오늘도 그랬죠. 다행히 약속이 있어서 외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불이 눈에 쏙들어더군요. 원래 자취생활 초기에는... 이불은 종종 말려줘야한다는걸 몰랐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에는 이불이 항상 뽀송뽀송했거든요. (어머니가 해주셨겠죠? T_T) 그런데 자취생활을 하면서... 몇번 눅눅한 이불이라는걸 몸소 체험해보니까... -ㅁ-;;;;;;; 이거 안되겠더군요. 햇볕 좋은날 동네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이불들을 본 후 저도 제 이불을 햇볕에 널어보는 경험을 하게되었지요. 널었다가 걷어온 직후의 이불 냄새는 ...햇빛냄새랄까??(아 이런 느낌은 직접 이불을 햇빛에 바짝 말려본 사람.. 2015. 4. 26.
[다이소몰] 접이식 빨래건조대와 그랜드 오픈 파티 'ㅁ' 안녕하십니까자취인 허머니입니다 (...)드디어 다이소 서포터즈로서의 마지막 미션입니다.마지막 미션은 바로..랜덤으로 보내주는 한가지 상품의 리뷰와 다이소몰 그랜드 오픈 이벤트 소개 입니다.음...랜덤 제품 리뷰라니...어떤 제품이 날아올지 궁금하면서도 이전 미션의 추억(-_-)이 떠올라서...설마 또 청소용품을 보내주는건 아닌가 싶은 두려움도 살짝 생기더군요. -_-방청소 종합세트 같은거 오면 정말 우울(?) 할지도 (그런 세트가 정말 존재하는건 아니겠지...-_-) 그렇게 며칠이 지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ㅁ-)다행히(?) 청소용품은 아닌데.....이번에는 빨래용품 입니다. -_-;;;;다이소 담당자가 혹시 저희 어머니(혹은 .. 2014. 8. 28.
자취생, 빨래를 하다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입니다.외면하고 싶었지만 결코 피할수는 없는 시간....그 시간이 또 찾아왔습니다.바로.. 빨래 타임 !아이 씐난다.....빨래다~또 빨래다~~으하하..........ㅠㅠ 하아..하기 싫네요.......이렇게 이번에는 빨래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빨래는 자취생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 3대장중 하나이지요.(자취생의 피할 수 없는 3대장 - 빨래, 청소, 요리)물론 요리는 사먹어도 되고, 빨래.....도...세탁소에 가져가도 되는군요....청소....도 그러니 요즘은 청소대행서비스가 많고....얼레... 돈이 많으면 3대장 다 피할 수 있군요.이...이런 돈이면 다 되는 더러운 세상..........아..아니다 이런걸 말하려던게 아니였는데 -_-아무튼 저는 빨래를 합니다..해야합니다... 2014. 8. 18.